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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21      기독

CBSN 종합뉴스- 애틀랜타 총격사건 관련 규탄 기자회견,연방하원, 드리머 구제 법안 통과,뉴욕주, 실외 스포츠 경기장 20%까지 입장 확대, IRS, 올 세금보고 5월17일 마감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9일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문석진 입니다. 이 시간은 한주간의 교계뉴스와 이민사회 뉴스를 종합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애틀랜타 연쇄총격사건 관련, 맨해튼서 규탄 기자회견

▶연방하원, 드리머 구제 법안 통과

▶ 뉴욕주, 실외 스포츠 경기장 20%까지 입장 확대

▶ IRS, 올 세금보고 한달 연장… 5월17일 마감

 



<기사본문>

뉴욕에서도 시민사회와 정치권이 모여 한인 4명을 포함한 8명이 희생된 애틀랜타 총격사건을 비롯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에 대해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18일 흑인 인권운동가 알 샤프턴 목사가 주최한 아시안 증오범죄 규탄 기자회견이 맨해튼 할렘 전국행동네트워크(NAN)의 정의의집(House of Justice)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앤드류 양, 스콧 스트링어 뉴욕시 감사원장, 에릭 아담스 브루클린보로장, 마야 와일리, 캐서린 가르시아, 다이앤 모랄레스, 레이 맥과이어, 샤운 도노반 등 뉴욕시장 선거 출마 후보들과 존 리우(민주·11선거구) 뉴욕주상원의원,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웨인 호 중국인계획위원회(CAP) 회장, 조앤유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 사무총장 등 다수의 시민사회·정치권 인사들이 모였다.

참석한 시민사회·정치권 인사들은 공포에 떨고있는 아시안계 미국인들을 위로하면서, 한 목소리로 최근의 아시안 증오범죄에 공동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기자회견을 주최한 샤프턴 목사는 “아시안 증오범죄를 반대하고 규탄하는 데 흑인사회가 동참하겠다”면서 소수민족간 연대를 강조했다. 또 그 이유에 대해서 “우리(흑인사회)가 증오가 무엇인지 잘 알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아시안 커뮤니티는 혼자가 아니다”라고 응원했다.

한인 커뮤니티는 작년에 흑인차별에 반대하는 시위사태가 확산됐을 당시 흑인사회를 지지하고 한·흑 협력을 모색해온 바 있다.

이 자리에 한인사회 대표로 참석한 찰스 윤 회장은 "한인사회의 두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랜타 총격사건이 발생해 비통한 심정"이라고 전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최근 뉴욕에서도 다수의 아시안 대상 혐오범죄가 발생해 한인을 포함한 많은 아시안계 미국인들이 외출을 꺼리는 등 두려움에 떨고 있다

▲290만 불법체류 청소년 즉 ‘드리머’들에게 시민권 취득의 길을 열어주는 법안이 연방하원에서 통과됐다.

연방하원은 18일 추방유예 대상 청소년과 드리머들에게 영주권 신분을 거쳐 시민권 취득 자격을 부여하는 내용의 ‘추방유예 청소년 및 드리머 구제법안’(American Dream and Promise Act, H.R.6)을 본회의 표결에 부쳐 찬성 228, 반대 197로 가결 처리했다.

이날 통과한 법안은 18세 이하의 나이에 미국에 입국한 약 290만 명의 드리머 및 추방유예 대상 청소년들에게 영주권 신분을 거쳐 시민권 취득 자격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이 법안에는 ‘임시보호 신분’(TPS)으로 체류 중인 약 32만 명의 이민자들의 합법체류 신분을 보장하는 조항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드리머 구제 법안은 이미 미국인들의 광범위한 지지를 받고 있어 연방상원에서도 통과 전망이 가장 높은 이민개혁안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 퓨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70%에 가까운 미국인들이 드리머 구제안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한편 조 바이든 행정부와 민주당은 당초 바이든 대통령이 제안한 1,100만 명에 달하는 미국내 서류미비자들을 일괄적으로 구제하는 포괄 방식을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개별 법안들을 하나씩 처리하는 전략으로 변경하면서 이날 드리머 구제 방안부터 통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주가 실외 스포츠 경기장 관중 입장을 확대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4월1일부터 프로 스포츠 경기가 열리는 실외 스포츠 경기장의 경우 수용 규모 20%까지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고 밝혔다.

뉴욕주는 지난 달 10일부터 수용 규모의 10%까지만 관중을 허용하는 선에서 실내·외 프로스포츠 경기장의 재개장을 허가한 바 있다.

또 뉴욕주는 이날부터 1,500명 이상을 수용하는 지역 실내 스포츠 경기장의 입장을 수용 규모의 10%까지, 2,500명 이상을 수용하는 지역 실외 스포츠 경기장의 입장을 수용 규모의 20%가지 허용한다.

실내 프로 스포츠 경기장은 현행대로 수용 규모의 최대 10%까지만 입장이 허용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미 프로야구(MLB) 개막을 앞두고 있는 뉴욕양키스와 뉴욕메츠는 각각 1만850 명과 8,384명의 관중을 양키스타디움과 시티필드에 입장시킬 수 있게 됐다.

쿠오모 주지사는 현장에서 경기를 관전하고 싶은 팬은 경기 당일 72시간 이전에 시행한 코로나19 검사의 음성 결과지나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경기장 티켓팅은 모바일로 해야 하며, 경기장 내 음식점 역시 모든 결제를 현금이 아니 크레딧카드나 데빗카드로 해야 한다.

▲올해 연방 소득세 세금보고 마감일이 오는 5월17일까지로 한 달 여 더 연장됐다.

연방 재무부와 국세청(IRS)은 당초 4월15일까지인 세금보고 마감일을 이같이 연장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 납세자들이 세금보고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더 가질 수 있게 하겠다고 17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IRS에 납부할 소득세가 있는 경우 납부 마감일도 4월15일에서 5월17일까지로 동시에 연장된다.

IRS에 따르면 만약 5월17일까지 세금보고를 완료할 수 없을 경우 IRS 폼 4868 양식을 접수해 세금보고 기한 연장 신청을 하면 다시 10월15일까지 추가 연장을 할 수 있다.

단, 4868 양식을 접수해 마감 기한을 추가 연장하는 경우에도 내야 할 세금이 있을 경우에는 5월17일까지 세액을 납부해야 한다.

3월 19일(금)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문석진입니다. 청취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복용한 분이 다시 찾는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내추럴 SAC칼슘 마라셀과 메가100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마라셀'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CBSN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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