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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5/05/21      기독

뉴욕교협 목회자 친목 야유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목사)는 5월3일(월) 선켄메도우공원에서 목회자를 위한 봄맞이 친목 야유회를 열었다.

목회자들은 보물찾기와 장기자랑, 족구 등으로 코로나로 저하됐던 도심지를 떠나 자연을 만끽하며 재충전하는 가운데 의회(미연방상원)표결을 앞둔 ‘성 평등법’ 저지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회장 문석호목사는 시편 121편1-8절을 인용한 ‘내가 산을 향하여’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땅을 보면 희망이 없고 높은 하늘을 봐야 희망이 생긴다. 어려운 코로나 감염위기의 시간을 보내면서 하늘을 바라보며 새 소망을 갖길 원한다”며 “움직이지 않은 산 위의 성소를 바라본 시편기자의 마음을 기억하고 흔들리지 않는 소망의 기쁨을 늘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야유회에서는 최근 표결을 앞두고 있는 ‘포괄적 동성애 인권법안’(H.R.5 Equality Act∙평등법)의 부당성을 알리는 전단지가 배부됐고 회원들은 “평등법은 기독교 역사 가운데 최고 악법으로 모든 교회가 필사적으로 막을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주시고 하나님의 창조를 혼란에 빠뜨리는 잘못된 세력을 물리쳐 달라”고 기도했다.

한편 뉴욕교협은 5월14일(금) 오전10시 뉴욕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목사)에서 평등법저지 운동 순회강사로 활동하는 김태오목사와 사라김 사모를 강사로 초청해 ‘평등법 해악 설명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교협은 “세미나에는 교인은 물론 모든 교역자들이 참석해 평등법 제정 저지에 모두가 마음을 합해 달라”고 전했다.



 뉴욕교협 야유회M.JPG 
 DSC0824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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