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8/21 
기독1
사진설명: LCN 미 지사를 방문한 뉴욕일원 한인네일인들이 신제품 소개 및 젤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네일협회]
연이은 기술세미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발 불황탈출에 나선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대행 이상호 전직 회장)와 뉴저지네일협회(회장 손종만)가 7일 커네티컷 소재 LCN 미 지사를 방문, 신제품 소개와 함께 젤 교육을 받았다.
이날 방문교육은 ▲Anti Age Hand Spa ▲ Natral Nail Boost Gel ▲Anti Aging Fiber Nail Tech(Ultra Gel 3in1) ▲3 in 1 new gel system 등을 주제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LCN 미 지사 방문교육에는 뉴욕일원 한인 네일인 20여명이 참석했다.
뉴욕한인네일협회는 다양한 교육과 LCN 신제품들을 사업장에 접목, 수익창출과 매출증대를 도모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뉴욕한인네일협회 이상호 회장대행은 “협회는 회원들의 수익창출을 위한 각종 세미나를 지속 개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뉴욕한인네일협회 문의 917-584-4688
(뉴욕한국일보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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