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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21      기독

뉴욕평화교회 설립 30주년 기념예배 및 권사임직



뉴욕평화교회(담임 임병남목사)는 7월25일(주일) 오전11시 설립 30주년 기념예배와 권사 임직식을 열었다.

임병남목사는 ‘30주년을 맞이하여’란 제목의 인사말을 통해 “교회설립 30주년을 맞았지만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외부인사들을 초청해서 크게 행사를 벌일 수 있는 상황이 되지 못했다”며 “처음 공원에서 시작한 교회가 4번이나 처소를 옮겨야 했다. 그때마다 아픔이 있었다. 그러나 지난 30년은 나그네와 같은 어려운 여정이었으나 이를 통해 지금은 세상을 향해 축복을 선포할 수 있는 믿음을 얻게 되었으니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그에게 돌려드린다”고 말했다.

임병남목사는 출애굽기 40장34-38절을 인용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교회’란 제목의 설교로 “자동차를 인도하는 것은 신호등이다. 우리 인생을 인도하는 것은 하나님이시다. 이스라엘의 40년 광야생활에서 하나님은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을 인도하셨다. 그 때 불기둥과 구름기둥은 성막위에 떠 있었다”고 지적했다.

임목사는 이어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는 성막을 주시했다. 성막은 지금의 교회다. 교회는 하나님의 사인(Sign)이 있다. 그 사인은 하나님의 영광이다.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역사하신다. 우리교회가 30년 역사를 가진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교회 이었었냐가 중요하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목사는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우리를 살리신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 교회는 거룩하다. 그리스도안에는 정죄함이 없다. 교회 안에 피 흘리신 예수의 십자가가 없으면 거룩함이 사라진다. 예수를 믿는 신앙은 흔들려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 보혈의 신앙만이 교회를 거룩하게 한다. 뉴욕평화교회는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때까지 하나님의 영광만을 추구하는 교회로, 거룩함이 충만한 교회가 되어 많은 사람이 평화교회를 통해 신앙으로 승리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한다”고 축원했다.

말씀에 이어 행해진 권사임직(정리나권사/집례 담임목사)에서 문석진목사(뉴욕평화교회 찬양목사)는 권면을 통해 “하나님은 중직을 맡길 때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능력이란 선물을 주신다. 권사는 당회의 지도를 받아 교회의 어머니처럼 아픔이 있는 분들을 사랑으로 품어주는 직분이다. 뉴욕평화교회가 정리나 권사님 때문에 부흥하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목사는 이어 “중직자는 예배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예배에서 은혜를 받고 그 힘으로 해야 한다. 예배를 사모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그 힘으로 주의 일을 해야 한다. 예배를 통해 구원의 감격을 감사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고 교제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할 때에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을 받게 된다”며 “정리나권사님은 이런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기도하며 충성을 다해 섬기는 교회의 어머니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하며 축하했다.

이날 설립30주년 기념예배는 홍완기장로의 사회로 찬양(찬양대‧문석진목사)과 묵상, 경배와 찬양(사도신경‧찬송‧교독문), 기도와 봉헌(헌금위원 정한경권사‧봉헌기도 담임목사), 말씀과 축도(설교 임병남목사‧권사임직 정리나권사‧집례 담임목사‧권면 문석진목사), 특송(성가대), 축도 임병남목사, 환영과 소식(사회자) 등으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순서가 끝난 후 참석자들은 30주년 기념 수건과 30주년 화보집을 선물로 받았고 이날 임직 받은 정리나권사가 준비한 식사를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교회 설립 30주년 화보집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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