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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7/28/21      기독

뉴욕교협 할렐루야대회 1차 준비기도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목사)는 7월27일(화) 오전10시30분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목사)에서 ‘2021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이하 할렐루야대회)를 위한 1차 기도회를 열었다.

이진아목사(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이기응목사(협력위원장)는 사도행전 10장44-46절을 인용한 ‘성령과 함께 자아 세계에서 영적 세계로’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신실한 믿음의 사람이라도 영적세계로 들어가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큰 선물로 성령세례를 베풀어 주신다”며 “목회자와 성도들을 가두어 놓은 모든 자아세계를 깨트려 주시고 영적세계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자”고 전했다.

설교가 끝난 후 합심기도는 박마이클목사(다민족선교분과)가 할렐루야대회의 강사‧순서자들‧진행과 날씨를 위해, 송윤섭장로(뉴욕장로연합회 회장)가 할렐루야대회의 준비위원들‧홍보‧동원‧안내‧재정‧안전을 위해, 심화자목사(준비위원)가 뉴욕교계의 영성회복을 위해, 김희숙목사(부서기)가 차세대 지도자와 선교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2부 경과보고에서 회장 문석호목사는 인사를 통해 “2021년 할렐루야대회의 구상은 우리 다음 세대들인 젊은이들을 미래의 선교복음을 위해 선교지로 대거 보내는 것과 동시에 뉴욕지역에 흩어져 있는 홈리스를 초청하려고 한 전도대회였다. 그러나 청소년담당 지도목사들과 홈리스 지도목사들이 청소년들을 선교지로 보내는 것은 여건과 학부모들의 의견에 따라 힘들다는 말을 했고 홈리스 초청도 마찬가지였다”며 “그래서 선교부흥과 목회자들 및 성도들의 영성부흥을 위해 현지 선교사를 강사로 초청해 집회를 하게 됐으니 여러분의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준비위원장 이준성목사는 할렐루야대회 보고를 통해 “할렐루야대회를 위해 많은 계획을 했으나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야 한다. 강사목사를 위해 기도 많이 해주기 바라고 동원을 위해 교회와 이웃들에게 많은 홍보를 바란다”며 재정면에서 회원교회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란다. 예년에는 강사들의 도움이 있었으나 올해는 오히려 선교지와 홈리스를 돕기로 했다. 할렐루야대회가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기 원한다“고 보고했다.

이준성목사의 보고 후 한기술목사(뉴욕교협 총무)가 나와 “이준성목사는 어제 뉴욕목사회 임실행위원회에서 제명됐다. ‘문석호목사는 이준성목사가 제명되면 스스로 물러나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발언했고 문석호목사는 이에 대해 “하지도 않은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하면 안 된다. 나중에 얘기하자”고 하여 한 때 기도회가 어수선한 분위기로 변했다.

이날 할렐루야대회 1차 준비기도회는 1부 예배가 이진아목사의 인도, 유상열목사(특별혁신기획위원장)의 반주, 박준열목사(원주민선교분과)의 기도, 김주열장로(증경부회장)의 성경봉독, 이기응목사의 설교, 합심기도, 김기호목사(47회기 감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2부 경과보고는 문석호목사(의장)의 사회, 이승진목사(협력부위원장)의 개회기도, 문석호목사의 인사, 이준성목사(준비위원장)의 할렐루야대회 보고, 박시훈목사(서기)의 광고, 임영건목사(지역활성화위원장)의 폐회 및 오찬기도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한편 할렐루야대회는 양창근선교사(파라과이선교)를 주강사로 뉴욕장로교회(담임 김학진목사)에서 9월10일(금) 오전10시30분 목회자세미나가 있으며 복음화대회는 9월11일(토) 저녁 7시30분, 12일(주일) 오후 5시30분에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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