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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1      기독

CBSN 종합뉴스▶5~11세 코로나 백신 화이자 긴급승인 요청▶‘격리면제’ 형제, 자매 방문 포함▶연방정부 디폴트 면했다▶세계 여행객이 꼽은 美 최고 도시는 시카고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8일(금)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조슬기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주요뉴스)

▶5~11세 코로나 백신 화이자 긴급승인 요청

▶‘격리면제’ 형제, 자매 방문 포함

▶연방정부 디폴트 면했다 - 부채한도 한시적 상향

▶세계 여행객이 꼽은 美 최고 도시는 시카고 
 



(기사본문)

▲ 유치원과 초등학생 등 어린이들도 조만간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을 전망이다.

화이자는 7일 연방 식품의약국(FDA)에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해달라고 신청했다. 보건당국이 긴급사용을 승인하면 몇 주 내로 미국에서 어린이들도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을 전망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그동안 FDA는 신청이 접수되는 대로 최대한 빨리 검토해 승인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이날 신청에 대해 FDA는 오는 26일 자문위원회를 소집해 화이자 백신의 어린이 사용 권고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다.

뉴욕타임스(NYT) 는 자문위 회의 일정을 고려하면 최종 승인 여부 결정은 핼로윈(10월31일)에서 추수감사절(11월25일) 사이에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 지난 7월1일부터 미국 등 해외 백신접종자의 한국 직계가족 방문시 한국내 자가격리 면제서를 발급하는 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부터 대상을 형제자매 방문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7일부터는 미국내 백신 접종자가 격리면제를 받고 한국에 가 한국 내에서 백신접종 등록을 한번 완료하면 이후 한국을 재방문할 때에는 격리면제서를 다시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

6일 LA 한인회에 따르면 현재 한국에서 열리고 있는 2021 세계한인회장대회 중 ‘정부와의 대화’에서 한국 법무부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해야겠지만 방역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빠르면 오는 11월부터 형제자매까지 격리면제 대상을 확대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백신접종자의 일반 격리면제서 발급은 배우자,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존속(재혼부모 포함) 및 직계비속(사위, 며느리 포함)을 방문하는 경우까지만 가능하며 형제자매 방문은 불가능한데, 그 대상이 형제자매까지 확대되면 수요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한편 격리면제서 신청은 ‘영사민원24’https://consul.mofa.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 부채한도 증액 문제로 이번 달 채무불이행(디폴트) 사태가 우려됐던 연방 정부가 일단 오는 12월 초까지 시간을 벌게 됐다.

연방 상원은 7일 연방 정부의 부채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앞서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이날 부채한도를 12월 초까지 연장하기로 공화당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상원 보좌진에 따르면 이번 합의는 부채 한도를 4,800억 달러 늘리는 내용이다. 현재 연방 정부의 부채한도는 28조4,000억 달러 규모인데, 이를 약 28조9,000억 달러로 올리는 것이다.

연방 재무부의 차입 한도를 12월 초까지 일정 금액 늘리는 단기적인 법안을 의회가 통과시켜 그 사이에 장기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수 있게 된 셈이다. 로이터는 “법안이 통과되면 의회는 장기 부채한도 인상 또는 또 다른 임시 조치에 대한 합의를 위한 몇 주를 가질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 세계 여행객들이 꼽은 ‘미국 최고의 대도시’ 순위에서 시카고가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세계적인 고급 여행잡지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NT)가 지난 5일 발표한 ‘독자 선정 2021 미국 최고의 대도시’ 순위에서 시카고가 또다시 1위에 올랐다. CNT는 독자 80만 명 이상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순위를 매겼다고 밝혔다. 이어 “시카고는 인상적인 건축물들과 일류 박물관들, 최고 수준의 셰프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면서 “두세 차례 방문만으로는 ’시카고에서 꼭 해봐야 할 일들‘을 모두 경험할 수 없다”고 전했다.

시카고에 이은 2위는 뉴욕이었다. 뉴욕은 골목마다 분주한 사람들의 움직임이 여행객들에게 가장 큰 인상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3위는 뉴올리언스, 4위 보스턴, 5위 샌프란시스코, 6위 워싱턴DC, 7위 샌디에고, 8위 포틀랜드, 9위 호놀룰루, 10위 내슈빌 순이다.

뉴욕 맨해턴에 본사를 둔 CNT는 1988년부터 매년 독자 대상 설문조사를 벌여 여행 관련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2015년 ’최고의 대도시‘ 범주를 추가했는데 2015년과 2016년에는 뉴욕이 1위에 올랐으나 2017년부터 줄곧 시카고가 1위를 지키고 있다.

한편 CNT 독자 선정 2021 미국 최고의 소도시로는 콜로라도주 록키산맥의 애스펀이 손꼽혔다. 이어 2위는 찰스턴(사우스캐롤라이나), 3위 알렉산드리아(버지니아), 4위 산타페(뉴멕시코), 5위 그린빌(사우스캐롤라이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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