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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21      기독

뉴저지교협 제35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는 11월16일(화) 오전 10시30분 뉴저지연합교회(담임 고한승목사)에서 제35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을 열었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고한승목사는 “모든 교회를 연결하는 기관이 교협이다. 팬데믹으로 지난해는 많은 어려움이 각 교회에 있었다. 이런 어려운 때에는 교회마다 서로 격려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제35회기 교협의 표어는 ‘회복과 연합’이다. 뉴저지에 있는 모든 한인교회가 회복되고 연합되는 회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취임사를 말했다.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전회장 이정환목사(뉴저지순복음교회)는 “지난 한 해 동안 행복한 회기를 보냈다.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사용하여 모든 교회를 섬길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리고 그동안 수고하신 임원들과 모든 목사님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이의철목사(전회장)는 마가복음 2장1-5절을 인용한 ‘치유와 회복을 위하여’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새로운 35회기가 출범했다. 교협을 향해 많은 교회와 교인들이 바라보고 있다. 교협은 평화의 도구가 되어 교협에 속해 있는 모든 교회와 교인들을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서로 연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 제35회기 교협이 되기를 축원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김희복목사(뉴욕교협 회장)는 “뉴저지와 뉴욕 교협은 한 형제와도 같다. 두 교협이 형제와 같이 연합하여 사역을 함께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뉴저지 교협이 표어를 내건 회복과 연합이 성령의 역사로 잘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윤명호목사(뉴저지한인목사회 회장)는 “연합사업을 하는 것은 헌신이자 특혜다. 뉴저지의 모든 한인교회들을 위해 헌신하는 교협이 되고 은혜 충만한 임실행위원들이 되기를 원한다”고 축사했다.

이날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은 제1부 예배가 김동권목사의 사회, 송양희사모의 반주, 김진수장로(뉴저지한인장로연회 회장)의 기도, 양혜진목사(기록서기)의 성경봉독, 뉴저지사모회의 찬양(주의 은혜라‧기뻐하며 경배하세), 이의철목사(뉴저지은혜제일교회)의 설교, 한동원목사(기록회계)의 헌금기도, 뉴저지남성목사합창단의 헌금송(평화의 기도), 장동신목사(전회장)의 축도로 진행됐다.

2부 이‧취임식은 김동권목사(총무)의 사회, 교협기 전달, 이정환목사의 이임사, 고한승목사의 취임사, 김영동장로(이사장)의 취임사, 임원소개, 김희복목사와 윤명호목사의 축사, 전계향집사(소프라노)의 축가, 공로패증정, 광고, 김정문목사(전회장)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한편 교협은 현재 부회장과 감사가 공석이다. 이에 교협은 부회장과 감사를 선출하기 위한 임시총회를 2022년 1월에 열 계획으로 있다. 

 뉴저지교협취임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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