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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21      기독

뉴저지한인목사회 제12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뉴저지한인목사회(이하 목사회)는 11월18일(목) 오전10시30분 뉴저지섬기는교회(담임 박순탁목사)에서 제12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을 열었다.

12회기 회장으로 취임한 윤명호목사는 취임사로 “험한 세상에서 목사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는 일은 쉽지 않은 도전의 연속이다. 하지만 우리가 한 마음으로 ‘주님을 위하여, 목사님들을 위하여!’라고 외치며 나간다면 우리들도 범사에 하나님 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보게 되리라 확신한다. 이번 회기는 주님과 목사님들을 위해 한 마음으로 달려가는 목사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임하는 이의철목사(11회기회장)는 이임사를 통해 “코노나 팬데믹으로 지난해는 무척 어려운 한 해였다. 그러나 목사회는 사랑나눔운동과 은퇴목사위로회, 차세대목사위로회, 여성목회자위로회 등 많은 목사님들을 위로하고 이웃을 도와주는 사역을 했다.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새로운 회기의 목사회에 하나님의 놀라운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1부예배에서 고한승목사는 디모데후서 4장9-22절을 인용한 ‘기억되는 이름’이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목회는 함께하며 사람을 키우고 많은 이름을 부르는 사역이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닌 사랑의 대상이다. 교인들이 힘들게 하면 사랑의 존재로 여겨라. 목회하다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예수님을 생각해라. 예수님도 가롯 유다처럼 힘들게 하는 제자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고목사는 이어 “목회하다 보면 힘들게 하는 이름, 고마운 이름, 걱정을 해야 하는 병들고 실패한 안타까운 이름도 있다. 이걸 거꾸로 적용해 성도가 목사를 기억할 때도 고마운 목사, 섭섭한 목사, 걱정을 주게 한 목사도 있다. 오늘 취임하는 목사회 임원들은 모두 고마운 분으로 기억되고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새 회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제2부 임시총회에서 총회에 참가한 3명과 참가하지 않은 5명에 대한 통과(인준)을 두고 의견을 나눈 결과 불참한 목사도 회원으로 받자는 의견이 받아들여져 김다니엘목사, 고훈천목사, 김신율목사, 오종민목사, 신태훈목사, 최다니엘사관, 강신균목사, 권혜택목사 등 8명이 신입회원이 됐다. 

제3부 이‧취임식에서 양춘길목사(전회장)는 권면을 통해 “목사회를 섬겨 보니 어려웠다. 코로나 이후의 목회가 걱정이다. 목사회를 통해 이런 어려움을 같이 풀어나가며 서로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신성능목사(뉴저지은퇴목사회 회장)는 “요한복음 15장14절에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나의 친구’라 했듯이 예수님의 명을 따라 행하는 목사회가 되기를 축원 한다”고 축사했다.

제 12회기 임원은 회장 윤명호목사, 부회장 홍인석목사, 총무 오범준목사, 서기/기록서기 오대석목사, 회계/기록회계 신대위목사이다.

실행위원은 목회분과 김종국목사, 교육분과 박순탁목사, 음악분과 김동권목사, 체육분과 권형덕목사, 경조분과 박인갑목사, 홍보분과 권광희목사, 감사 이의철목사와 김종윤목사 등이다.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구세군 자선남비 시종식(11월20일) ▲포커싱 리더스 세미나(2월 14-16일) ▲미국내 난민선교 비전 트립(3월 14-19일) ▲체육대회(6월 2일) ▲KM과 EM 목회자 친교(7월 7일) ▲성극관람(8월 25일) 등이다.

이날 목사회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은 제1부 예배가 홍인석목사(부회장)의 사회, 김종화집사(뉴저지동산교회)의 반주, 권형덕목사(체육분과)의 기도, 권광희목사(홍보분과)의 성경봉독, 목사합창단의 특송(오 예수님 내 맘에), 고한승목사의 말씀, 사모합창단의 봉헌송(주의 은혜라), 이병준목사(전회장)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임시총회(안건: 회원 심사 및 통과)가 열렸고 계속해 제3부 이‧취임식이 오범준목사(총무)의 사회, 이의철목사의 이임사, 임무스톨인계, 윤명호목사의 취임사, 감사패증정, 신임원인사, 양춘길목사의 권면, 신성능목사의 축사, 최은호사모의 축가(주의 은혜라), 광고, 김정문목사(전회장)의 폐회기도 등으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현장스케치 유튜브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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