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축구단(단장 노기명목사)은 퀸즈한인교회(담임 김바나바목사) 목회자팀과 3차례 친선 축구 경기를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11월 4일, 11일, 18일 오전 7시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파크 잔디구장에서 경기를 가진 양팀은 경기 후에 간단한 다과를 나눈 후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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