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May 22, 2022    전자신문보기
미주한인사회

12/28/21      기독뉴스2

미국 집값 상승폭, 두 달 연속 둔화…과열 진정 시작됐나

미국의 집값이 급등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28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 주택가격의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 지표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10 주택가격지수가 전년 동월보다 19.1% 올랐다.

 

여전히 높은 상승률이지만, 지난 8 19.8% 9 19.5% 비해서는 다소 둔화한 것이다.

 

WSJ 연속 집값 상승폭이 줄어든 것은 과열된 주택시장이 식기 시작했다는 신호일 있다고 진단했다.

 

S&P 다우존스지수의 크레이그 라자라는 "미국의 집값은 상당히 높은 가격대에서 움직이고 있지만 상승 속도는 줄어들었다" 말했다.

 

지난 10 집값 상승률은 지난 34년간 번째로 높은 수준이지만, 이보다 높았던 차례 경우가 바로 직전인 올해 79월에 집중돼 있다고 라자라는 지적했다.

 

10 주요도시 주택가격지수는 17.1%, 20 주요도시 주택가격지수는 18.4% 각각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역시 9(10 도시 지수 17.9%, 20 도시 지수 19.1%)보다는 상승세가 다소 꺾였다.

 

전문가들은 내년 미국의 집값이 오름세를 유지하겠지만, 상승폭은 계속 둔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출처 : 미주 한국일보 


  

페이팔로 후원하기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70-04 Northern Blvd. #2Fl.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