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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22      기독

"용감한 한국 교회 기도로 영적 침체된 세계 교회에 전하자" - 신년금식기도성회 둘째날



2022년 ‘모든 결박을 풀어주는 신년금식기도성회’(이사야 58:6) 둘째날 행사가 1월 2일(주일) 오후 5시 프라미스 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열렸다. 

강사 마원석 목사(오랄로버츠선교신학대학원 학장)는 요나서 2장 1-10절을 인용해 ‘고기 뱃속에서의 기도’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마원석 목사는 “요나는 하나님을 탓하는 잘못된 기도, 회개 안 하는 것 같은 틀린 기도를 드렸지만, 하나님께 나간 것이 중요하고 잘한 일이다. 물고기 뱃속과도 같은 팬데믹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무조건 나가자.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마 목사는 이어 “불평하며 던진 한마디 요나의 외침으로 니느웨가 살아났다. 모자라는 기도, 틀린 기도라도 하라. 많은 경우 우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않기 때문이다”라며 기도의 자리로 나오라고 독려하였다. 또 “나는 한국 크리스천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무식하고 용감한 한국 교회 기도를 영적 침체에 빠진 세계 교회에 전해 주자”고 도전했다. 

마 목사는 마지막으로 “요나는 틀린 기도, 모자란 기도로 시작했지만, ‘성전 뜰을 걷겠다’는 큰 기도를 드렸다. 큰 기도가 작은 기도보다 힘들 것이 없다. 하나님의 영을 주어 인류를 구원하도록 우리를 부르셨으니 하나님의 미션이 우리의 미션이 되도록 한 나라를 품는 큰 기도를 드리자 ”며  함께 부르짖어 기도했다.   

둘째날 예배는 이학용 목사(AG동북부회장)의 인도로 묵도, 찬송, 기도 박차숙 목사(AG회계), 설교, 헌금기도(프라미스 교회 박병승 목사), 축도(목회자후원위원회 허연행 목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뉴욕교협과 A/G한국총회 동북부지방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신년금식 기도성회 마지막 셋째날(월)은 새벽 6시, 오전 10시, 오후 2시, 저녁 7시 30분 등 네 번의 성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 마원석 박사는 한국 순복음신학교(한세대)를 거쳐 풀러신학교에서 구약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9년부터 2006년까지 필리핀선교사로 사역했고 한국인으로 처음 영국 옥스퍼드 선교전문대학원(Oxford Centre for Mission Studies, 이하 OCMS) 학장으로 10년간 사역했다. 1983년 로잔대회 이후 존 스토트 등의 기독교 거목들에 의해 설립된 OCMS는 선교학 Ph.D 박사를 양성하는 학교로 현재 120명의 박사과정 학생들이 재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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