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샌드라 황 시의원들과 보좌진들이 사무실을 오픈한 후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왼쪽부터 단 린 커뮤니티 보좌관, 신 잉 우 이벤트 코디네이터 및 커뮤니티 보좌관, 알렉산더 하트 수석보좌관, 샌드라 황 시의원, 레이 주 중국 언론 및 커뮤니티 보좌관, 김지선 한인 사회 및 스케줄 담당 보좌관)
샌드라 황 시의원(뉴욕시 20 지구)은 1월4일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대민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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