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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01/05/22      기독뉴스2

청소년 트랜스젠더 급증…800명 넘게 병원 찾아

최근 영화나 드라마 등 미디어를 통해 동성애를 미화한 설정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즐겨보는 콘텐츠에도 동성애 코드가 버젓이 등장할 정돈데요. 이런 가운데 지난해 자신의 신체와 반대의 성을 갖고 있다고 인식하는 청소년 트랜스젠더가 급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자신의 성별로 인한 불쾌감으로 병원을 찾은 24세 이하 청소년 트랜스젠더는 823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트랜스젠더는 남성이나 여성의 신체를 지니고 태어났지만 자신이 반대의 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를 의학용어로 성 주체성 장애라고 합니다.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성 주체성 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총 1,707명이었습니다. 그중 청소년 환자의 비율이 절반을 차지했고, 가장 어린 트랜스젠더는 9세 여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청소년들이 성별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미디어 콘텐츠와 잘못된 인권 교육에 노출된 것이 원인이라고 말합니다. 성별은 두 가지가 아닌 언제든 바뀔 수 있다고 가르치는 젠더 교육이 문제라는 겁니다.

또 이러한 교육은 사회적으로 성별을 결정할 수 있다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 주기 때문에 청소년의 성가치관 형성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실제로 젠더 이데올로기 교육을 시행한 캘리포니아에서 트렌스젠더 아동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해당 교육을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지연 약사 / 한국가족보건협회 : 이 현상이 먼저 해외에서부터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그 나라들의 특징은 젠더 이데올로기 교육입니다. 헝가리 같은 경우에는 이런 교육을 아예 아이들에게 하지 못하도록 금지를 하고 있죠. 연구까지 금지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념이지 과학이 아니라는 거죠. 우리나라도 이런 헝가리와 같은 결단이 굉장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청소년들이 성별 불일치감을 느끼는 데는 1차적으로 부모의 책임이 가장 크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일반적으로 청소년 대부분이 ‘내 몸은 나의 것’이라고 인식하는데, 자녀들이 2차 성징이 오기 전 우리 몸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는 조언입니다.

[최경화 소장 / 카도쉬아카데미 : 이걸 내 거라고 생각하고 내가 내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는 생각 안에서 성별을 바꾸고자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어떤 수술로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성 염색체 여자는 XX, 남자는 XY를 절대 바꿀 수가 없다. 이 메시지 하나로도 아이들이 아주 잠깐 청소년기에 혼란을 겪는다 할지라도 바로 돌이킬 수가 있는 거죠.]

전문가들은 청소년에게 성별 교체가 잘못됐다고 강조하기보단 남자와 여자의 생물학적인 차이점을 어릴 때부터 교육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창조질서가 과학적으로 어떻게 드러났는지 교육할 수 있도록 양육자들이 먼저 관심을 가지는 것이 시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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