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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22      기독뉴스2

캐나다 성전환 치료 금지…존 맥아더 "성경적 性 선포해야"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의 담임 존 맥아더(John MacArthur) 목사.(사진출처=Grace Community Church 유튜브 캡처)

미국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 존 맥아더(John MacArthur) 목사가 목회자들에게 오는 16일 "성도덕에 대한 성경적 견해"에 대해 설교할 것을 촉구했다. 원치 않는 성적 지향과 성별 혼동에 대한 치료를 금지하는 캐나다 법안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맥아더 목사는 최근 교회 웹사이트를 통해 1월 셋째 주일에 '성도덕에 대한 성경적 견해'를 전하자고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게시했다.

그는 서한을 통해 캐나다 앨버타 에드먼튼에 위치한 그레이스 라이프 교회 제임스 코츠 목사로부터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코츠 목사는 편지에서 "캐나다 상원과 하원을 통과한 법안 'C-4'는 성적 부도덕과 젠더와 관련해 성경적 조언을 제공하고자 하는 부모와 상담가를 직접적으로 겨냥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법안에 따르면 캐나다에서는 동성애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전환 치료가 금지되고, 전환 치료를 광고하거나 홍보하는 것도 불법화된다.

C-4 법안 반대자들은 "동성애와 트랜스젠더에 대해 성경이 말하는 바를 설교하는 사람은 누구나 5년 이하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며 "캐나다의 성소수자들과 성경의 진리를 공유하면 범죄자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맥아더 목사는 "신실한 목회자라면 성적인 죄에 대한 성경적 이해, 회개하지 않고 복음을 거부하는 죄인들에게 내리는 영원한 심판과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설교해야 한다"며 "바울 사도는 고린도전서 6장 9절부터 11절에서 우리가 왜 진리를 말해야 하는지 설명한다"고 말했다.

이어 "복음 사역자로서 우리의 소명은 진리를 전파하고, 죄에 맞서며, 모든 사람이 회개와 복음에 순종하도록 촉구하는 것"이라며 "복음만이 죄인을 영원한 진노에서 구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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