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July 3, 2022    전자신문보기
미주한인교계

03/20/22      기독

2022년도 제1차 바나바선교회 모임



바나바선교회(회장 심경미 집사, 지도 임선순 목사)는 3월20일(주일) 오후5시 거성 식당에서 2022년도 제1차 선교회 모임(예배와 선교보고 등)을 열었다.

예배에서 최기숙권사는 기도를 통해 “참으로 어려운 시기에 주님께서 바나바선교회를 눈동자같이 흔들리지 않게 지켜 주시고 선교사님들을 섬기게 하심에 감사를 드린다. 올 한 해도 잘 섬길 수 있도록 선교회를 축복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한다. 세계 곳곳에서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선교사님들에게 오직 주님만을 전할 수 있도록 건강을 허락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간구했다.

임선순목사는 빌립보3장17절을 인용한 ‘너희는 나를 본받으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사회학자들은 현대를 혼돈과 불확실성의 시대라고 한다.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다. 이런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사도 바울은 성경에서 ‘나를 본받으라’했다. 바울은 세상적으로 자랑할 게 많았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 자신의 모든 것을 배설물처럼 여겼다”고 지적했다.

임목사는 이어 “우리가 사도 바울을 본받아야 될 것은 그의 삶의 목표가 오직 예수 한 분만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가장 행복하고 보람된 삶을 사는 것은 내가 살아가야 할 인생의 목표를 아는 데 있다. 우리의 삶의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이어야 한다. 바울은 결혼도 안했고 건강도 안 좋았다. 그는 수많은 핍박을 받았으나 모든 것이 문제가 안 되었다”고 말했다.

임목사는 또 “바울은 모든 문제를 예수님 안에서 풀었다. 지하 감옥에서도 찬송하며 기뻐했다. 인생에 목적이 없으면 키 없이 항해하는 배와 같다. 우리도 사도 바울처럼 2022년도에 내 삶의 우선순위를 그리스도뿐이라 결단하길 원한다. 절대 포기하지 말고 참고 인내하는 가운데 오로지 목표만을 향해 달려가 주님께서 주시는 상급과 면류관을 받기 바란다”고 축원했다.

바나바선교회는 이날 2021년도 총수입 45,959달러, 총지출 45,540달러의 결산보고를 통과시켰다. 수입(2021년)은 일반수입이 13,459달러, 특별지정헌금이 32,500달러였고 지출은 선교사지원선교비가 7,200달러 사회단체 및 선교기관 선교비가 4,400달러, 볼리비아 어린이선교비가 2,440달러, 특별지정선교비가 28,500달러, 경조사 및 특별지출이 3,000달러 등이다.

이날 바나바선교회 모임은 심경미집사의 사회, 최기숙권사의 기도, 성경봉독, 임선순목사의 말씀, 한명숙권사의 광고, 주기도문으로 예배가 폐회됐다. 이어서 이종옥권사의 식사기도, 윤도근선교사·이동홍선교사·이재경선교사의 선교보고, 선교비전달, 2022년도 예산통과, 특별헌금, 권영주전도사의 폐회기도 등으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바나바선교회 1차 모임 전체사진 보기
https://photos.app.goo.gl/oUYLqvLvj4iu6KN46



 20220320_174430.jpg 
 20220320_184216.jpg 

  

페이팔로 후원하기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70-04 Northern Blvd. #2Fl.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