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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사회

04/01/22      kidoknews2

뉴욕시 자동차 절도 급증

▶ 3개월간 총 3,151건… 3년전보다 250% ↑

올 들어 뉴욕시에서 자동차 절도사건이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은 올 1~3월 뉴욕시에서 발생한 자동차 절도사건은 3,151건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이 같은 수치는 코로나19사태 팬데믹이 발생하기 전인 2019년 같은 기간의 905건과 비교할 때 무려 250% 증가한 것이다.

NYPD 로버트 라폴로 자동차범죄팀장은 “자동차 절도사건은 현재 시내 모든 보로에서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면서 “특히 자동차 절도사건의 절반 이상이 자동차 열쇠나 리모컨을 자동차 안에 그대로 두고 내렸다가 도난을 당한 경우”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잠시라도 차에서 떠나야 할 경우 반드시 시동을 끄고, 자동차 열쇠나 리모컨을 몸에 소지한 채 떠나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처럼 자동차 절도사건이 늘어난 주요 요인 중의 하나는 자동차 부품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퀸즈 소재 B&M 토잉에 따르면 최근 견인해 오는 차량의 90%가 절도 후 방치된 차량이다.

미주한국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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