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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22      kidoknews2

미 신규 확진 72% 오미크론 하위변이 감염


캐시 호쿨 주지사가 4일 2차 부스터샷을 접종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주지사실]

▶ 일일 신규감염자 감소 추세 사망자도 작년 8월 이후 최소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하위 변이인 BA.2의 비중이 72%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달 27일∼이달 2일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가운데 BA.2 변이 감염자 비중을 72.2%로 추정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4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몇 주의 시차를 두고 유럽의 코로나19 유행 동향을 따라가는 추세를 보여온 미국에서도 또다시 코로나19가 급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돼왔다.

그러나 아직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의 자체 집계에 따르면 3일 기준 미국의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2주 전보다 9% 감소한 2만8,088명에 그쳤다. 미국에서 하루 평균 확진자가 2만 명 선에 그친 것은 델타 변이로 인한 확산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이다.

최근 며칠간의 추이를 봐도 지난달 27일 3만192명, 지난달 29일 2만9,253명, 이달 1일 2만7,693명, 이달 2일 2만7,431명 등으로 상당히 완만하지만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하루 평균 사망자도 3일 기준 639명에 그치면서 작년 8월 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다만 뉴욕·뉴저지·매사추세츠 등 북동부의 대다수 지역에서는 최근 2주 새 확진자가 30% 이상 증가하는 등 10여 개 주에서는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040522-4.jpg  (캐시 호쿨 주지사가 4일 2차 부스터샷을 접종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주지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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