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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계

04/07/22      kidoknews2

한국기독교음악협회(K-CCM) 6월 출범…CCM 가수 송정미 등 참여


한국기독교음악협회 준비위원단

▲찬양사역자 권리 보호 목적…200여 회원

CCM 가수와 작곡가 등 기독교 문화 사역자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한국기독교음악협회(가칭·K-CCM)'가 6월 출범을 목표로 준비가 한창이다. 

한국기독교음악협회 준비위원회는 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출범 계획을 공유했다. 간담회에는 준비위원으로 K-CCM 심도성 준비위원장과 찬양사역자연합회 송정미 회장, 수상한 거리 백종범 목사, 헤리티지 김효식 대표가 함께 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K-CCM은 기존 찬양사역자연합회를 확대한 개념이다. CCM 가수나 팀 외에 연주자, 제작자 등 기독교 음악산업 종사자 모두가 참여하는 협의체다. 

찬사연 송정미 회장을 포함한 기존 찬양 사역자들과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위러브 크레이티브팀 등 전문 찬양사역팀까지 200여 회원으로 함께 할 예정이다.

K-CCM 심도성 준비위원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저작권을 비롯해 CCM 관련 종사자에 대한 권리 인식이 부족한 편"이라며 협회 출범 이유를 설명했다.

실제로 국내 CCM 가수 대부분은 소속사가 없다. 앨범 홍보는 물론이고 섭외도 본인이 직접 해야 한다. CCM이 찬양이라는 이유로 출연료를 턱없이 낮춰 부르는 일이 다반사다. 심지어 물품으로 대체하는 경우도 있다.

찬사연 송정미 회장은 “새로운 아티스트들이 나와도 현재 기독교 음악계에서는 버티기가 힘들다”며 “아티스트들을 보호하는 인프라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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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722-2.jpg  (한국기독교음악협회 준비위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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