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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사회

04/20/22      kidoknews2

한미수교 140주년 맞아 뉴욕서 세계초연


[포스터]

▶ 한·미 공동 창작 음악극 ‘여종업원과 남자도적’

▶ 5월21~22일 업스테이트 뉴욕, 5월25~29일 맨하탄 딕슨 플레이스, 영어·한국어로 진행

음악극 ‘여종업원과 남자도적’이 한·미 수교 140주년을 맞아 내달 뉴욕에서 세계 초연한다.

‘여종업원과 남자도적’은 한국의 유명 극단인 극공작소 마방진 및 옐로밤 프로덕션이 뉴욕을 주 무대로 활동하는 극단, 콘크리트 템플 시어터와 2017년 첫 협업을 시작해 공동제작한 창작 음악극이다.

기계로만 소통할 수 있는 모두가 외롭고 고독한 가상의 디스토피아 사회를 배경으로 자유를 찾기 위해 행동하는 여종업원과 남자도적의 이야기를 그린다.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이 공동 개최하는 이 공연은 업스테이트 뉴욕 허드슨 밸리의 채텀 지역에 위치한 퍼포먼스 스페이스 21(PS21)에서 3주간의 레지던시를 거친 후 5월 21~22일 세계 초연되며, 이어 5월25일부터 29일까지는 맨하탄 소재 딕슨 플레이스(Dixon Place)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복합예술 창작 극단인 콘크리트 템플 씨어터의 예술감독 르네 필리피가 극작과 공동 연출을 맡고 토니어워드 노미네이트 작곡가인 루이스 플린이 작사·작곡한 ‘여종업원과 남자도둑’은 독일의 대표적인 극작가 프리드리히 쉴러의 작품 ‘군도’와 한국 고전 ‘홍길동전’에서 영감을 받아 두 작품을 만화책 스타일로 매쉬업한 형식의 음악극이다.

특히 위트 넘치는 대사와 경쾌한 노래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공연은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된다.

뉴욕 채텀 PS21 공연의 티켓은 30달러, 맨하탄 딕슨 플레이스 공연은 25달러이며 티켓은 각 공연장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문의: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koreanculture.org)

△전화: 212-759-9550 내선 210(한효 공연 프로그램 디렉터)

미주한국일보 제공

 042022.jpg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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