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상록회(회장 조원훈)이 지난 14일 시민권 시험 인터뷰 준비반 강의를 개설했다. 제임스 구 강사가 진행한 이날 첫 수업에는 30명이 수강했다. 상록회는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플러싱에 위치한 상록회 사무실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문의 718-461-3545
미주한국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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