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15일 정오 44가 6애비뉴서 출발
5월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오는 15일 정오 맨하탄에서 사상 첫 ‘아시안 퍼레이드’가 열린다.
이날 퍼레이드는 맨하탄 44스트릿 6애비뉴에서 출발, 6애비뉴를 따라 55스트릿까지 이어진다.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박윤용 전회장은 “이번 퍼레이드에는 한인, 중국계, 인도계 등 뉴욕시의 100여개 아시안 단체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라며 “뉴욕시 주요 정치인들도 참가 예정으로 많은 한인 및 한인 단체들의 참가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문의 347-495-4004
미주한국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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