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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5/13/22      기독

KCMUSA미주한인교회사 편찬위원 위촉식



KCMUSA(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재단이사장 박희민목사)는 5월5일(목) JJ그랜드호텔에서 미주한인교회사(출판위원장 조명환목사) 편찬위원(출판자문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식에는 출판 자문위원 10명 중 2명(박동건목사, 이승종목사)은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고, 8명의 목회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는 김찬희박사(클레어몬트신학대학 명예교수), 남종성목사[세계복음선교연합회(WEMA) 전총회장], 박동건목사[북미주개혁교회(CRC) 전 한인 코디네이터], 신원규목사[미주복음주의장로회(KEPCA) 총회장], 심상은목사[하나님의성회(AG) 한국총회 현부총회장], 오세훈목사[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장], 이상명목사(미주장신대총장), 이상복목사[미주성결교회(KECA) 전 총회장], 이승종목사[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 대표의장], 이창민목사(북미주 본토 최초의 한인교회 담임, UMC)등이다

재단이사장 박희민목사는 사도행전 1장1-2절을 인용한 후 발행인 메시지를 통해 “역사학자 카(E.H. Carr)가 말했듯이,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 역사의식을 가지고 살 때 과거의 실수 반복하지 않고 보다 나은 현재와 미래를 계획하고 창의적 미래를 열어 갈수 있다”며 “성경이 만들어지지 않았더라면 흑암 속에 살게 되었듯이 오늘 모임은 중요한 모임이다. 우리 선조들이 이 땅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섬기고 교회를 세우며 이 세상을 섬겼는지를 후손에게 남기고, 더 지혜로운 현재와 미래 여는 창의적 삶을 여는 귀한 선물을 남기는 것이다. 출판 자문위원들이 한인 교계에 귀중한 역사책이 나올 수 있게 도움을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출판위원장 조명환목사는 미주한인교회사 출간 목적과 진행과정 소개를 통해 “지난 1992년 6월 주님의 선교 명령을 위해 헌신하시는 목회자, 선교사, 성도들을 위하여 Cyber Korean Christian Network를 구축, 인터넷을 통한 세계 복음화에 헌신해 온 KCMUSA가 주님의 은혜와 인도로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게 되었다. KCMUSA는 지금까지 함께 하신 하나님께 영광 드리며, 창립 20주년 기념 ‘미주한인교회사’를 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목사는 계속해 “지난해 ‘미주한인교회 주소록’을 제작하면서 한인 이민자들의 감소와 더불어 코비드 19 팬데믹 등으로 인해 한인 교회들이 놀라운 속도로 감소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역사를 남기기 위한 교회사 집필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며 “새 교회사의 집필을 구상하면서, 그동안 각 지역 교회, 교단 등에서 크고 작은 교회사나 교단사가 발행되었지만 이민 초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개 교회, 지역, 교단을 초월하는 포괄적인 이민교회사가 발간되어야 한다는 판단에 이르렀다. 즉 미주 내 1세 이민자들의 눈물과 땀의 발자취로 개척된 한인교회의 신앙역사를 기록으로 남겨야 할 시점이라 생각하여 교회사를 발간하기로 하였다. 더욱 중요한 것은 다음 세대들에게 그들이 경험하지 못한 한인교회 역사를 기록으로 남겨주어야 한다는 사명감이었다. 이에 ‘미주 한인교회사’ 출간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KCMUSA가 밝힌 미주한인교회사 출간 스케줄은 △책 규모: 크기 - 46배판(레터 사이즈보다 약간 작은, 보통의 잡지 사이즈분량 - 600페이지 정도 △출판 일정: 6월 말까지 원고 초교 작업, 8월 말까지 디자인 작업과 교정, 9월경 인쇄, 10월경 들여올 예정(인쇄와 제본은 한국에서) △배포 계획: 무가지가 아니라, 유가지로 시중 서점에 배포할 예정(가격은 추후 결정)이며 필자와 소속교회와 미 전역 주요 신학교, 한인기독기관에 무료로 증정하게 된다.





 KCMUSA 미주한인교회사위촉식단체-1 (1).jpg 
 KCMUSA 미주한인교회사위촉식-조명환 목사.jpg 
 KCMUSA 미주한인교회사위촉식-박희민 목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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