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실버미션(회장 김재열목사)은 14일(토) 스톤브릿지 컨트리클럽에서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71명이 참가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화합 및 평화를 기원했고 수익금 7,000달러를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고 있는 국제도시선교회 대표 김호성목사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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