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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22      기독

CBSN 종합뉴스▶ 윤·바이든 오늘 첫 한미정상회담▶끝없이 오르는 휘발유값 “가구당 부담 연 5000불” ▶한국행 뉴욕발 이코노미석 왕복항공권 요금 3000불 육박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0일(금)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조슬기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주요뉴스)

▶ 윤·바이든 오늘 첫 한미정상회담

▶ 끝없이 오르는 휘발유값… “가구당 부담 연 5000불”

▶ 한국행 뉴욕발 이코노미석 왕복항공권 요금 3000불 육박

▶ ‘국내선 탑승 전 꼭 자가검진을’

(기사본문)

조 바이든 대통령이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과  뉴욕시간으로 20일 오전 12시30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첫 한미정상회담을 가진다.

바이든 대통령은 19일 오후 5시 20분쯤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고 미 공군 오산기지에 도착한 뒤 곧장 경기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으로 향했다. 먼저 도착해 있던 윤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을 영접했다.

윤 대통령은 환영 연설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평택 캠퍼스 방문은 반도체가 갖는 경제ㆍ안보적 의미는 물론, 반도체를 통한 한ㆍ미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반도체는 자율주행차, AI(인공지능), 로봇 등 모든 첨단 산업의 필수부품이자 미래 기술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한ㆍ미 관계가 첨단기술과 공급망 협력에 기반한 경제 안보 동맹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는 말로 연설을 맺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민주주의 국가로 삼성 같은 기업이 있는 한국에서 기술 혁신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또 양국이 기술 동맹을 통해 경제 안보를 위해 노력할 때 더 많은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하면서 “한ㆍ미 동맹 강화야말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전 세계의 안정과 평화, 번영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직접 공장을 안내했다. 이어 양국 대통령의 공동 연설에 앞서 영어로 회사를 소개했다. 두 정상은 방명록 대신 3나노미터(㎚·1나노=10억 분의 1m) 공정이 적용된 최첨단 반도체 웨이퍼에 서명했다. 웨이퍼는 반도체의 재료인 얇은 실리콘 판이다.

▲ 뉴욕 일원을 포함한 전국 휘발유값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가구당 휘발유값 부담이 연간 5000달러에 이른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식료품 등 각종 물가가 일제히 오른데다 휘발유값도 계속 오르고 있어 소비자들의 스트레스가 날로 커지고 있다.  

19일 전미자동차협회(AAA) 집계 결과에 따르면, 뉴욕주 휘발유값(레귤러 기준)은 갤런당 4달러91센트로 전날에 비해 하루만에 3.7센트 올랐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뉴욕주 휘발유값은 한 주 만에 25센트나 상승했다. 뉴저지주 휘발유값은 4달러77센트로 전날보다 4.1센트, 일주일 전 대비 27.4센트 올랐다. 뉴욕주와 뉴저지주 휘발유값은 모두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  

뉴욕 일원의 휘발유값은 갤런당 6달러대를 기록 중인 서부 지역에 비해선 싼 편이지만, 문제는 최근 휘발유값 상승 속도가 매우 가파르다는 점이다. 같은날 전국 갤런당 평균 휘발유값은 4달러59센트로 전날보다 2.2센트 오른 것을 감안하면 뉴욕 일원 휘발유값 상승폭은 전국 평균의 2배 수준이다.

AAA는 배럴당 100달러가 넘는 국제유가가 휘발유값 상승의 주범이라고 꼽았다. 연방 에너지정보청(EIA)이 집계한 17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112.31달러, 브렌트유는 112.89달러로 100달러를 훌쩍 넘겼다.

여름철 자동차 여행이 늘면서 휘발유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데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의 영향으로 공급은 부족해 한동안 휘발유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JP모건은 이런 요인 때문에 올 8월이면 전국 평균 휘발유값이 6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 뉴욕발 한국행 이코노미석 왕복 항공권 가격이 2500달러를 넘어 3000달러를 바라보고 있다. 국적 항공사들의 한국행 비행기 표값은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에 비해 두 배 수준이다.

한국의 해외입국자 격리조치가 해제되고,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도 PCR 외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까지 인정하기로 하면서 한인들의 한국방문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지만, 운항 편수는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 적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다. 고유가에 따른 유류할증료 인상도 가격 상승에 한몫했다.  

한국에서 휴가로 미국을 방문하려는 이들이 늘어난 것도 항공권 가격을 올리는 요인이다. 뉴욕 일원 한인여행사엔 한국의 대형 여행사를 통해 나이아가라 등 동부지역 관광 의뢰가 조금씩 늘고 있다.  

여행업계 한 전문가는 “현재로서는 여행 전에 비행기표를 빨리 예매하거나, 여행을 더 미루는 수밖에 방법이 없다”고 권고한다. 

대한항공은 7월 1일부터 초대형 항공기 A380을 투입하고, 야간편을 추가하기로 했다.  

▲ 약 3개월간의 여름 휴가시즌이 이달 말로 다가온 가운데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여행을 떠나기 직전과 직후에 코로나19 자가진단을 할 것을 권고했다.

CDC 측은 16일 “백신 접종 여부과 관계없이 여행객들은 항공기를 탑승하기 직전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하길 권고한다”며 “적어도 여행을 떠나는 날 3일 이내로 코로나19 검사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CDC는 “국내선, 국제선을 이용하는 손님들 모두 목적지의 코로나19 감염 현지상황을 확인하고, 그에 적합한 대처를 해야한다”고 전했다.

또한 CDC는 항공기를 포함한 대중교통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고 있는데, 지난달 18일 이후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해제된 상태여서 이용객들은 개인의 선택에 따라 마스크 착용을 하면 된다.

앞서 지난 4월 연방법원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연장한 CDC의 지침을 무효로 판결했다. CDC는 그럼에도 개인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한편 에릭 아담스 시장은 18일 이 같은 확산세에도 실내 마스크 의무화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담스 시장은 “새로운 변이가 나타날 때마다 방역을 강화하면 주민들은 동요할 것이며 도시가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며 학교 실내 마스크 의무화를 재개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없다”고 답했다.

5월 20일(금)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조슬기 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네츄럴 SAC칼슘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SAC칼슘'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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