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August 13, 2022    전자신문보기
미주한인교계

05/27/22      기독

CBSN종합뉴스▶팬데믹 이후 ‘탈 뉴욕’ 가속화▶‘살기 좋은 도시 ‘산호세 5위’ ▶뉴욕일원 올여름 대형 허리케인 몰려온다▶뉴욕시 해수욕장 내일 일제히 개장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7일(금)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조슬기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주요뉴스)

▶팬데믹 이후 ‘탈 뉴욕’ 가속화

▶‘살기 좋은 도시 ‘산호세 5위’

▶뉴욕일원 올여름 대형 허리케인 몰려온다

▶뉴욕시 해수욕장 내일 일제히 개장



(기사본문)

▲코로나19 펜데믹 기간 뉴욕주를 떠나 타주로 이주하는 ‘탈 뉴욕’ 현상이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플로리다주 고속도로안전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4개월간 뉴욕주 운전면허증을 소지했던 2만1,546명이 거주지 이주 등을 이유로 플로리다주 운전면허증으로 교체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의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무려 55%나 늘어난 것이다.

운전면허가 없거나 취득 연령이 안되는 미성년 가족까지 포함할 경우, 플로리다로 이주한 뉴욕주민은 이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란 분석이다.

뉴욕주민들이 가장 선호한 이주지역은 플로리다 ‘토니팜비치 카운티’로 2,935명에 달했고, 이어 ‘브로워드 카운티’ 1,946명,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 1,777명 등의 순이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봉쇄됐던 도시를 다시 풀게 되면, 뉴욕을 떠났던 주민들이 돌아올 것으로 기대했으나 실상은 탈뉴욕 현상이 심화됐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와 관련 뉴욕의 경우 팬데믹 문제 보다는 살인적인 물가와 범죄율 상승 등 삶의 질 하락이 더 큰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이번 자료에 따르면 뉴저지주 역시 올들어 4개월간 1만580명이 운전면허증을 플로리다 면허증으로 교체해 지난해 같은 기간 9,664명보다 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커네티컷주도 4,119명으로 전년 3,950명보다 4% 늘었다.

▲ 산호세가 미국내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5위를 차지했다.

시사주간지 US뉴스&월드리포트가 지난 17일 발표한 미국에서 살기 좋은 150개 도시 순위에 따르면 산호세는 10점 만점에 평점 6.7점을 받아 5위에 랭크됐다. 특히 산호세는 잡(Job) 마켓 지수서 8.8점, 삶의 질 지수서 7.6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산호세 주택가격은 2013년 $649,506에서 상승곡선을 그리기 시작해 2021년 $1,455,741까지 올라갔다. 이는 2021년 전국 평균 $365,616보다 109만달러가 높은 금액으로 산호세 지역 주민들의 가장 큰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산호세 주민들이 통근시 이용하는 교통수단으로는 자가운전이 81.5%로 가장 높았고 통근에 소요되는 시간은 29.4분으로 전국 평균보다 2.5분 많았다.

인구 연령별 분포에서는 45~64세가 25.5%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20세 미만이 24.3%, 25~34세 16.2%, 35~44세 14.4%였고, 65세 이상은 13.5%, 20~24세는 6.1%에 달했다. 결혼자는 54.2%로 미혼자 45.8%보다 많았다.

US뉴스&월드리포트는 연방 센서스국과 연방수사국(FBI), 연방 노동부 등의 자료를 토대로 고용지수(20%), 주택가격 지수(25%), 삶의 질 지수(32.5%), 외부 주민들의 도시 선호 지수(17.5%), 새 이주민을 끌어들이는 도시 매력도(5%) 등 5개 항목에서 차등 배점 방식으로 150개 도시를 대상으로 순위를 매겼다.

10위에 오른 SF는 고용시장 지수 7.8점, 삶의 질 지수 6.8점을 받았다. 2021년 중간 주택가격은 108만2,875달러로, 2013년 57만7,535달러에서 2배로 뛰었다. SF 역시 45~64세 인구가 26.2%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20세 미만이 21.8%, 25~34세 16.3%, 35~44세 14.5%였고 65세 이상은 15.6%, 20~24세는 5.6%였다. 결혼자는 49.9%, 미혼자 50.1%로 나타났다.

1위는 알라배마주 헌츠빌(Huntsville)이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가 2위, 위스콘신주 그린베이가 3위, 콜로라도주 볼더가 4위에 랭크됐다. 샌디에고는 107위, 뉴욕시 120위, 새크라멘토 122위, LA 128위, 산타로사 132위, 라스베거스 139위, 프레즈노 141위, 발레호&페어필드 142위, 살리나스 144위, 스탁턴 149위를 기록했다.

▲미국립해양대기청(NOAA)은 올 여름 뉴욕과 뉴저지 등 동북부 해안가 지역이 다수의 대형 허리케인 영향권에 들면서 막대한 재난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NOAA는 24일 올 여름 대서양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21개 이상의 허리케인 가운데 최대 6개 이상은 대형 허리케인으로 발전해 뉴욕 일원을 강타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특히 대형 허리케인은 풍속이 시속 111마일이 넘는 ‘카테고리 3’ 이상이 될 것으로 보여 뉴욕일원 상륙 시 큰 피해가 우려된다.

10년 전 뉴욕시에 대형 재난을 안긴 허리케인 ‘샌디’는 ‘카테고리 3’이었고, 지난해 뉴욕과 뉴저지에 막대한 홍수 피해를 끼친 허리케인 ‘아이다’는 ‘카테고리 4(풍속이 시속 130마일 이상)’이었다.

▲ 뉴욕시 해수욕장들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가 시작되는 28일부터 일제히 개장한다.

오는 9월 12일까지 오픈하는 해수욕장은 퀸즈 라커웨이 비치, 브루클린 브라이튼 비치, 코니 아일랜드, 맨하탄 비치, 스태튼아일랜드 세다 그로브 비치, 미드랜드 비치, 사우스 비치, 울프스 폰드 비치, 브롱스 오차드 비치 등 9곳이다.

해수욕 가능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한편 뉴욕시 공공 야외 수영장은 내달 28일 개장한다.

5월 27일(금)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조슬기 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네츄럴 SAC칼슘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SAC칼슘'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페이팔로 후원하기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70-04 Northern Blvd. #2Fl.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