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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6/05/22      기독

NCKPC, 총기피해자와 우크라니아 평화를 위한 기도문



NCKPC(마국장로교한인총회) 총회장 김성택목사)는 “6월12일(주일) NCKPC 산하 교회들 모두 ‘총기폭력 예방 주일’(Gun Violence Prevention Sunday)로 지키기로 했다”며 “6월12일 주일예배 때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총기폭력 피해자들과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2가지 기도문을 작성하여 배포하니 모든 교회가 함께 기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기도문 전문을 실어 본다. <편집자 주>

△총기폭력 피해자들과 유가족을 위한 기도문

□인도자: 살아계신 하나님, 이 참담함에 할 말을 잃고 겸손히 엎드려 구하오니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소서!

■회 중: 버팔로 뉴욕의 수퍼마겟에서, 캘리포니아 어바인의 장로교회에서, 텍사스 유발데의 초등학교와 오클라호마 털사의 대학병원에서 무차별 자행된 총기폭력으로 귀한 생명을 잃은 영혼들을 주님의 품안에 고이 품어 주시고, 총상을 입고 치료 중인 피해자들에게 주님의 강한 손길로 함께 하사 속히 치유받아 회복하게 하시며, 또한 유가족과 친척들 그리고 친구들과 그들의 공동체 위에 주님의 위로와 소망으로 가득하길 두손 모아 간구합니다.

인도자: 우리는 그들의 아픔을 아파하고 그들과 함께 슬퍼하며 애통합니다.

■회 중: 위로의 성령님 도우소서. 유가족들을 아픔을 싸매시고 슬픔을 극복 할 수 있는 힘을 공급 하소서. 친척과 친구들 그리고 영향을 입은 공동체들과 함께 하사 위로하시고 강한 손으로 붙드소서.

□인도자: 이번 사태로 인하여 애쓰고 수고하신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회 중: 경찰관들, 군인들, 소방대원들과 의료진들 그리고 아픔을 함께 나눈 자원봉사자들로 인하여 감사하며 그들의 삶과 소명에 주님의 특별한 은혜로 함께 하소서.

□인도자: 우리는 여전히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살며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는 하나님의 나라를 꿈꿉니다.

■회 중: 미움과 증오의 악한 영을 물리쳐 주시고 사랑과 평화로 가득한 세상이 되게 하소서.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드는 세상이 되게 하소서.

□인도자: 이번 기회에 우리도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게 하소서.

■회 중: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진정으로 감사하지 못하고 일상의 삶의 소중함을 망각한 우리의 무감각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을 어렵고 힘든 이웃들과 나누지 못한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마음을 회개하오니 긍휼을 베푸소서.

□인도자: 우리도 이웃을 사랑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회 중:형제 자매 사랑을 실천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게 하시고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하나님의 역사를 믿으며 환난 중 감사하게 하소서.

□인도자: 지도자들과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회 중: 지혜와 믿음의 마음을 주셔서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의 대행자들이 되게 하시고, 이번 계기로 인하여 총기폭력을 방지하는 보다 효과적인 입법을 제정하는 일에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들이 되게 하소서.

다함께: 주님의 위로와 치유의 손길이 모든 피해자들과 유가족, 그리고 공동체 위에 임하길 소원하며 그리스도의 평강이 그들의 마음 속에 넘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크라이나 평화회복을 위한 기도문

P: 인도자
C: 회중

P: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
C: 전쟁과 기근, 팬데믹과 재앙으로 가득찬 인류를 긍휼히 여기소서

P: 전쟁의 포화 속에서 생사의 기로에 선 우크라이나와 그 시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C: 우크라아나에 평화를 회복하게 하여 주소서 총성과 포성이 멈추게 하시며 하루 속히 평화로운 정상의 삶을 허락하여 주소서

P: 전쟁을 시작한 소련의 지도자들을 긍휼히 여기시며
C: 전쟁은 해결책이 아니라 모든 문제와 비극의 시작인 것을 깨닫게 하소서

P: 체제속에서 참여하는 소련군인들에게도 긍휼을 베푸소서
C: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하시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P: 하루 아침 가족을 잃고 삶의 터전을 떠나 피난가는 시민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C: 필요한 의식주를 공급하시고 전쟁이 그치고 평화의 날을 허락하시고 부상당한 자들에게 필요한 의료 도움을 허락하소서

P: 우크라이나의 지도자들과 시민들에게 함께 하사
C: 하나님의 지혜와 용기 그리고 믿음으로 하나가 되어 이 난국을 극복하게 하소서

P: 이번 전쟁을 통해 우리도 회개하고 깨닫고 감사하게 하소서.
C: 평화로운 나라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고 욕심과 교만으로 하나님께 불순종했던 우리의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소서

P,C: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의 평강이 우크라이나의 모든 시민들에게 임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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