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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사회

06/06/22      kidoknews2

방역 완화…한국 방문 기대감 ↑


해외 입국자의 한국 입국 요건이 완화되면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해외입국자가 급증 [연합]

▶ 8일부터 해외 입국자 격리 해제 인천공항 국제선 운항 정상화

▶ 항공료 인하·미국방문 증가 기대

한국정부가 코로나19 사태이후 시행된 해외입국자 규제를 8일부터 모두 해제한다,

백신 미접종자의 격리 의무는 없어지고, 국제선 항공 편수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정상화한다.

한국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한국내 코로나19 확진자의 지속적 감소와 해외발생 상황의 안정화 추세에 따라 8일부터 예방 접종 및 내외국인에 상관없이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해 격리 의무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6월8일 전에 입국한 사람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해 6월8일부로 해외 입국자 격리가 모두 해제되나, 입국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격리 조치된다.

다만 해외 입국자에 대한 검사는 현행대로 입국 전·후 2회(입국전 PCR 또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실시, 입국후 3일 이내 PCR 검사 실시)로 유지된다.

코로나19 사태로 축소됐던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운항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2년 2개월 만에 정상화된다. 우선 8일부터 인천공항의 시간당 항공기도착편 수(슬롯) 제한과 비행 금지시간 (커퓨) 규제가 전면 해제된다.

그간에는 그간에는 검역인력과 시설부족으로 슬롯 제한을 20대로 축소했으나 이를 코로나19 이전(40대)으로 회복하고, 오후 8시~오전 5시 커퓨도 없애 ‘24시간 운영’ 체제로 돌아가는 것이다.

국토부의 발표로 인해 국제선 증편 규모도 애초 계획보다 커질 예정이다.

특히 국제선 항공료 급등의 주범으로 꼽혔던 인천국제공항 비행금지시간의 전면 해제로 한인들의 한국 방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고 또한 이번 조치로 해외여행이 다시 활발해지며 한국 여행객들의 미국 방문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미주한국일보 제공

 060622.jpg  (해외 입국자의 한국 입국 요건이 완화되면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해외입국자가 급증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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