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July 3, 2022    전자신문보기
미주한인사회

06/08/22      kidoknews2

뉴욕시 범죄율 꺾일 줄 모른다


[자료출처=NYPD]

▶ NYPD, 5월 유형별 범죄율 현황

▶살인 등 7대 주요범죄 27.8% ↑, 중절도 전년비 42.1% 급증, 아시안 증오범죄는 줄어

뉴욕시 범죄율이 꺾일 줄 모르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뉴욕시경(NYPD)이 3일 발표한 ‘2022년 5월 유형별 범죄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 5월 뉴욕시에서 발생한 7대 주요범죄는 전년 동월 대비 27.8% 증가한 1만414건으로 집계됐다.<표 참조>

이같은 수치는 전달 보다도 약 10% 상승한 것이다.

지난달 뉴욕시 7개 주요범죄는 대부분 두 자릿수 급증했다.

중절도가 4,116건으로 전년 대비 42.1% 급증,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고, 강간이 157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7.7% 급증하면서 뒤를 이었다

또한 주택절도는 1,239건으로 전년 대비 28.3%, 강도는 1,506건으로 26.2%, 자동차절도는 1,044건으로 16.6%, 폭행은 2,307건으로 12.9% 각각 증가했다.

살인은 45건으로 9.8% 늘면서 그나마 한 자릿수 증가에 그쳤다.

반면 총격사건은 118건 발생해 지난해 같은 달 172건 대비 31.4% 감소했다. 그러나 총격사건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5월 5개월간 불법 총기소지 등 총기관련 체포는 지난달 414건을 포함해 모두 2,007건으로 전년 1.923건 대비 4.4% 늘었다.

증오범죄도 줄었다. 지난달 증오범죄는 63건으로 전년 5월, 73건 대비 14% 감소했다.

이 가운데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는 7건으로 전년 대비 53% 줄었다.

미주한국일보 제공

 060722-1.jpg  ([자료출처=NYPD])

  

페이팔로 후원하기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70-04 Northern Blvd. #2Fl.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