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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2      기독

장미은 대표, 요셉장학재단 출범



요셉장학재단(The Joseph Scholarship Foundation)의 장미은 대표가 6월 8일, 뉴욕 베이사이드에 있는 삼원각에서 재단의 설립과 2022년도 장학생 선발 공고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장미은 대표는 고 장영춘 목사(퀸즈장로교회 원로)의 사모다.

장 대표는 설립 동기에 대해서 “고 장영춘목사님은 성경의 인물 중 범죄와 실수함이 없고 형제들을 용서하고 하나님과 동행하였던 요셉을 좋아했다. 그래서 영어 이름도 요셉을 사용하셨다. 그리고 목사님이 생전에 장학재단을 만들면 좋겠다고 여러 번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또한 목사님의 목회를 보면 예배와 교육에 많은 중점을 두셨는데 “상담보다 예배 한번 잘 드리면 모든 문제가 잘 해결된다고 하셨고 그 말씀을 두렵고 떨리는 링 위에 올라가는 권투선수같은 마음으로 준비하셨다”고 말했다. 

그 다음에 교육에 중점을 두셨는데 “사실 목사님께서 미국에 유학을 오신 이유는 한국에 돌아가서 기독교 학교를 세우는 것이 비전이었다. 그러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이 곳에서 그 꿈을 키우기 위하여 교육부(주일학교, 중 고등부, 청년부)에 신경을 써서 실제로 많은 성장을 하였고 신학교까지 시작하게 되어 30여년 동안 500여명의 신학생을 졸업하게 하였는데,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장학재단 설립을 다시 한 번 부탁 하셨고 마음에 요셉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여 장학재단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기에 이렇게 요셉장학재단을 출범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장학 기금은 목사님의 생명보험금을 기초로 조성했고 장학재단은 정식으로 2020년 11월 30일에 법인 등록을 했고 2021년 5월에 IRS에 비영리 단체로 인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생명 보험금 524,000 달러를 은행에 예치하면 년간 이자가 25,000 달러 정도 나오는데, 이 금액을 장학금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어 “장학금 지원을 1회로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정말로 키워야겠다는 생각으로 학업을 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학재단 디랙터 정기태 목사는 선발 기준 및 내용을 설명했다.  

△선발 내용은 1차 모집인원은 10명 내외로 1인당 2,000달러를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신학 공부중인 재학생(M. Div, Th. M, D. Min, Ph. D)으로 한정한다. △신청 서류는 목회에 대한 사명감과 앞으로의 비전에 대한 신앙고백문(한글이나 영문) 1부, 추천서 2부(출석 교회 담임목사 1통, 재학 중인 신학교의 교수 1통), 재학 중인 신학교의 성적증명서 1부, 이력서(사진 필수) 1부이다. △신청 마감은 2022년 7월 15일(금요일)까지고 신청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며 우편주소는 36-14 165ST 3AN, Flushing NY11358 이메일은 thejosephscholarshipfoundation@gmail.com로 보내면 된다. 

장학금은 2022년 8월 중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목사)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선발된 장학생은 재단에서 전화 또는 문자로 개별 통보하고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을 원칙으로 하며 장학금 신청을 위하여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는다. 

문의: 정기태 목사(917-733-7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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