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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계

06/09/22      kidoknews2

한국오순절대회 개최…“다음세대로 이어지는 성령”



오는 10월, 제26회 세계오순절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하기 위한 한국오순절대회가 9일 열렸습니다. 올해 세계오순절대회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3번째로 열리는 건데요. 100년 전 평양의 교회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성령의 역사를 다음세대까지 지속하기 위한 세미나와 기도가 진행됐습니다.

세계오순절대회는 지난 1947년 스위스 취리히에서의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전 세계 오순절 교회와 단체들의 사명과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3년마다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 대회는 1973년과 1998년에 이어 10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3번째로 열리게 됩니다. 이에 앞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한국오순절대회가 9일 열렸습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으로 차원이 다른 어려움을 겪었던 국내외 교회들이 변화된 목회 환경에서 말씀 중심의 개혁주의 전통과 성령충만의 오순절 전통을 회복해야 된다는 데 참석자들이 공감했습니다.

이영훈 대표대회장 / 제26회 세계오순절대회 : 성령이 없이는 어떠한 부흥의 역사도 영적 성장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2년 동안 침체되었던 모든 우리의 상황이 성령의 역사로 다시 회복되고 갑절의 부흥이 일어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한국오순절대회는 1,500여 명의 국내 목회자와 신학자, 신학생, 교회 리더, 그리고 순복음세계선교대회에 참석중인 선교사들이 참여했습니다. 심포지엄과 기도대성회로 구성된 만큼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박창훈 서울신학대학교 교수와 배덕만 기독연구원 전임연구위원의 특별 강의와 통성기도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대회는 세계오순절대회가 단순한 행사나 컨퍼런스를 넘어 오순절 운동으로 발전하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PWC성회본부 측은 “세계오순절대회를 통해 성령의 역사를 경험함으로 다음세대에 성령의 불을 지펴 오순절 운동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호성 본부장 / PWC 성회본부 : 이번 세대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에까지 이 작은 불꽃이 큰 불을 일으켜 나가도록 하는 것이 우리 이번 PWC 대회 취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국교계 지도자들과 우리 평신도분들이 모여서 우리 평화를 기원하면서 통일을 기원하고 이 오순절의 불꽃이 북한에까지 전파될 수 있는 그런 대기도회를 열게 될 것입니다. 

세계 오순절대회는 오는 10월 12일부터 3일간 여의도순복음교회와 DMZ 평화누리공원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전 세계 오순절 지도자들과 교류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역 전략과 새로운 부흥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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