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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22      기독

CBSN 종합뉴스 ▶ 연방금리 0.75%p 인상…28년 만에 최대폭 ▶ 20일 노예해방 ‘준틴스’ 공휴일, 우편배달 없고 은행 등 휴무 ▶ 뉴욕주 예비선거 조기투표 18일 시작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17일(금)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조슬기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주요뉴스)

▶ 연방금리 0.75%p 인상…28년 만에 최대폭

▶ 20일 노예해방 ‘준틴스’ 공휴일, 우편배달 없고 은행 등 휴무

▶ 뉴욕주 예비선거 조기투표 18일 시작

▶ 뉴욕필하모닉 센트럴파크 공연, 3년만에 복귀



(기사본문)

▲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 1981년 말 이후 최악을 맞고 있는 물가 폭등을 잡기 위해 28년 만에 최대폭의 기준금리 인상 카드를 꺼내 드는 초강수를 뒀다.

연준은 15일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방 기준금리는 종전 0.75∼1.00% 수준에서 1.50∼1.75% 수준으로 크게 올랐다. 연준이 0.75%포인트 금리 인상이라는 ‘자이언트 스텝’을 밟은 것은 1994년 이후 28년 만에 처음이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이날 “물가상승률이 너무 높았다”며 “계속되는 금리 인상이 적절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오늘 관점으로 볼 때 다음 회의에서 0.5% 포인트 또는 0.75% 포인트 금리인상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해 연속해서 자이언트 스텝을 밟을 가능성도 내비쳤다.

앞서 연준은 3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고공행진하는 물가를 잡기 위해 3년 만에 처음으로 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며 제로금리 시대에 종언을 고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22년 만의 최대폭인 0.5%포인트(빅 스텝)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연준은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월에 내놓은 2.8%보다 1.1%포인트 낮은 1.7%로 하향 조정했고,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4.3%에서 5.2%로 올렸다.

▲ 20일 노예해방 ‘준틴스’ 공휴일, 우편배달 없고 은행 등 휴무

미국 흑인노예 해방 기념일인 오는 6월 20일 월요일은 연방 공휴일이다. 이날 ‘준틴스 데이’(Juneteenth Day)를 맞아 연방·주·뉴욕시 등 정부기관은 순찰과 소방 등 필수 업무를 제외한 유급 휴일로 지정됐다. 또한 이날 우편배달이 없고 은행, 우체국 등이 휴무하며 뉴욕 주식시장도 휴장한다. 우리아메리카은행 등 한인은행들도 이날 영업을 하지 않는다.

지난해부터 연방 공휴일로 지정된 준틴스 데이는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노예 해방을 선언하고 2년여가 지나 1865년 6월 19일 텍사스에서 마지막으로 노예 해방이 이뤄진 것을 기념한다. 올해의 경우 6월 19일이 일요일이어서 월요일인 20일이 쉬는 날이다.

▲ 뉴욕주 예비선거 조기투표 18일 시작

뉴욕주 정당별 예비선거 조기투표가 18일부터 시행된다. 올해 뉴욕주 예비선거는 6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6월에는 뉴욕주지사·부지사, 주검찰총장, 주감사원장, 주하원의원 등의 정당별 예비선거를 통해 오는 11월 본선거에 나설 후보를 뽑게되며, 8월에는 연방하원의원, 주상원의원 선거에 나설 정당별 후보를 뽑는다. 

뉴욕시 유권자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배정된 조기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투표소 운영시간은 ▷18일·19일·20일 오전 9시~오후 5시 ▷21일·22일 오전 10시~오후 8시 ▷23일 오전 10시~오후 6시 ▷24일 오전 7시~오후 3시 ▷25일·26일 오전 9시~오후 5시다.

배정된 투표소는 웹사이트(findmypollsite.vote.nyc)에서 주소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한인 밀집 지역의 조기투표 장소로는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203-05 32nd Ave.) ▷플러싱 뉴욕시립대(CUNY) 퀸즈칼리지 (65-30 Kissena Blvd.) ▷플러싱 더보이스클럽오브뉴욕(133-01 41st Rd.) ▷롱아일랜드시티 라과디아 커뮤니티칼리지(31-10 Thomson Ave.) ▷오클랜드가든 퀸즈보로커뮤니티칼리지(222-05 56 Ave.) 등이 있다. 

예비선거와 관련해 도움이 필요한 한인은 민권센터(718-460-5600), KCS(718-939-6137), 시민참여센터(718-961-4117)로 전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뉴욕필하모닉 센트럴파크 공연, 3년만에 복귀

3년 만에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뉴욕필하모닉 ‘콘서트 인 더 파크’ 공연에 뉴요커 5만명이 몰려 초여름 밤을 즐겼다. 이날 공연엔 한국인 김봄소리 바이올리니스트가 뉴욕필과 협연을 펼쳐 뉴요커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김 바이올리니스트는 15일 센트럴파크에서 얍 반 츠베덴이 지휘한 뉴욕필하모닉과 협연했다. 막스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열정적으로 연주하는 모습에 관람객들은 환호했다. 팬데믹으로 지난 2년간 취소된 뉴욕의 여름 무료 공연이 재개된 만큼 연주자도, 관람객도 들뜬 모습이었다.   

뉴욕필은 이날 바그너의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중 1막 전주곡과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7번 등 비교적 대중에게 잘 알려진 곡을 연주했다. 김 바이올리니스트와의 협연은 퀸즈(16일), 브루클린(17일)에서도 이어졌다.

6월 17일(금)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조슬기 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네츄럴 SAC칼슘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SAC칼슘'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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