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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22      기독

뉴욕 피어선 총회신학교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대한예수교장로회 뉴욕 피어선 총회신학교(학장 김홍배목사)는 6월19일(주일) 오후4시 뉴욕함께하는교회(담임 박시훈목사)에서 제111회 2022학년도 졸업감사예배 및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학위수여를 받은 졸업생은 석사 김성희, 석사 송금희, 학사 김복례, 학사 정은지씨 등 4명이다.

박시훈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졸업감사예배에서 이상환목사(한국본교 교학처장)은 갈라디아서 2장20절을 인용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종이 한 사람 태어난다는 것은 엄청난 사건이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은혜를 경험했어도 하나님의 종이 되려하는데는 머뭇거린다. 그러니 하나님께 붙들려 주의 종이 되는 것은 가장 복된 일 중의 하나”라고 말했다.

이목사는 이어 “주의 종이 되기로 결심한 자들은 예수님을 따라야 하고 자기 자신을 죽여야 한다. 자기 자신을 죽인 종은 주님의 뜻만 따르며 살아야 한다. 주의 종은 한 걸음씩 하나님 앞에 나아가며 주와 동행하는 생을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는 주의 종들이 되기를 축복한다”고 축원했다.

허윤준목사는 권면을 통해 “다윗의 철학이 들어 있는 시편116편을 나의 목회철학이라고 기도하며 지금까지 목회해 왔다”며 “주의 종이 되는 길은 끝까지 기도하는 종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기도에 응답하신다. 기도할 때 받은 줄로 믿어야 한다. 주의 종은 하나님 앞에서 사역하는 자세여야 한다. 또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사역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순원목사는 축사로 “소명이 중요한 것이다. 소명이 없는 종은 신학을 아무리 많이 공부한들 소용없다. 소명만이 끝까지 갈 수 있는 힘이 된다. 하나님께서는 소명으로 주의 일을 하는 종들을 끝까지 후원자가 되시어 길을 인도하는 안내자가 되어 주신다”며 “오늘 졸업하는 분들은 모두가 소명자가 되어 하나님의 축복 속에 주의 사역을 하기를 축하한다”고 축사했다.

이만호목사는 “주의 종이 되어 즐겁게 목회하는 방법이 있다. 첫째는 성령이 같이하는 목회를 하면 된다. 나의 지난 날의 목회를 돌아 보면 가장 즐어웠던 목회시절은 성령이 함께 하신 시간이었다. 둘째는 아브라함이 보여준 믿음 목회를 하면 즐겁다. 전적으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믿음으로 하는 목회다. 셋째는 말씀 목회를 하면 즐겁다”고 격려했다.

이날 제1부 졸업감사예배는 박시훈목사의 사회, 입장, 개회선언, 신앙고백, 김주열장로의 대표기도, 성경봉독, 이상환목사의 설교, 김봉규목사의 헌금송, 김희숙목사의 헌금기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열린 2부 학위수여식은 김홍배학장의 사회로 학사보고, 학위수여, 시상(총회장상 김성희·송금희), 학장상(김복례·정은지), 허윤준목사의 권면, 정순원목사의 축사, 이만호목사의 격려사, 테너 이세현의 축가, 졸업생이 학교에게 주는 기념품 증정, 취임식(이사장 김주열/이사 이준성·박드보라·김희숙/부학장 박시훈), 강도사인허 송금희, 이준성목사의 축도, 교수 및 졸업생의 폐회 및 퇴장으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피어선신학교는 1912년 조선예수교장로회에서 설립한 성경학원이다. 성경학원의 설립기금을 낸 피어슨선교사를 기념하여 피어선기념성경학원이라 이름을 붙였고 1대 원장은 언더우드박사다. 학교이름은 바뀌었지만 1992년 피어선대학교가 교육부의 개편 승인을 받아 개교되었고 1996년 평택대학교로 개명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피어선총회는 2004년, 신학교를 개설하기 시작했고 서울, 경기, 안산, 뉴욕, 인도, 사이버에 신학교를 설립했다. 뉴욕피어선총회신학교는 2015년에 설립돼 김홍배목사가 학장으로 취임했으며 2018년 1회에 이어 금년이 2회 학위수여식이다. 신학교는 대학부 신학과와 대학원 목회학석사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행사스케치 사진 모두 보기 https://photos.app.goo.gl/ijQ8HL71KC973FZH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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