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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22      기독

CBSN 종합뉴스▶연방대법, 총기규제 역주행 ‘충격’ ▶2026 월드컵 뉴욕, 뉴저지에서 열린다▶달러 1300원대 돌파, 13년 만에 처음▶2024 서울 로잔국제대회 뉴욕 설명회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25일(토)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조슬기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주요뉴스)

▶연방대법, 총기규제 역주행 ‘충격’ ▶2026 월드컵 뉴욕, 뉴저지에서 열린다 ▶달러 1300원대 돌파, 13년 만에 처음 ▶2024 서울 로잔국제대회 뉴욕 설명회



(기사본문) ▲ 연방대법, 총기규제 역주행 ‘충격’ 연방 대법원이 공공장소에서 총기 휴대를 제한한 뉴욕주의 총기규제법에 위헌 판결을 내렸다.

24일 대법원은 지난 1913년 제정된 총기 소유주가 자택 밖에서 권총을 휴대할 때 사전 면허를 받도록 명시한 뉴욕주의 총기규제법에 대해 찬성 6, 반대 3으로 위헌 판결을 내렸다.

뉴욕의 총기규제법이 합헌이라는 하급심 판결을 뒤집은 결과다. 대법원은 총기 소유주가 공공 장소에서 총기 소지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총기 소지의 필요성을 입증하도록 요구하는 뉴욕주법은 총기소유의 권리를 보장한 수정헌법 2조를 침해한다고 판단했다.

이날 다수 판결을 공개한 클레런스 토마스 대법원은 “헌법은 집 밖에서 자기 방어를 위해 권총을 휴대할 수 있는 개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언론들은 총기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와중에 대법원이 오히려 총기 소지 권리를 확대하는 판결을 내놨다고 평가했다.

로이터 통신은 이번 판결이 뉴욕주처럼 공공장소에서 권총 소지시 면허를 받도록 한 워싱턴 DC와 가주 등 최소 6개 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뉴욕·뉴저지서 2026 월드컵 경기 열린다

뉴욕 뉴저지가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개최 도시로 선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6일 맨하탄 록펠러 센터에서 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도시로 뉴욕^뉴저지를 비롯한 미국 11곳, 캐나다 2곳, 멕시코 3곳 등 모두 16곳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맨하탄이 바라다 보이는 뉴저지 이스트러더포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과 필라델피아(링컨 파이낸셜 필드), 보스턴(질레트 스타디움), 애틀랜타(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시애틀(루멘 필드), 샌프란시스코(리바이스 스타디움), LA(소파이 스타디움), 캔자스시티(애로헤드 스타디움), 댈러스(AT&T 스타디움), 휴스턴(NRG 스타디움), 마이애미(하드록 스타디움) 등에서 월드컵 경기가 개최된다. 캐나다에선 밴쿠버와 토론토가 뽑혔고, 멕시코에선 멕시코시티와 과달라하라, 몬테레이 등이 선정됐다.

미국이 결승전과 4강전, 8강전 모두를 포함해 60경기, 멕시코와 캐나다가 10경기씩 개최한다. 아직 2026 월드컵의 개막전과 결승전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처럼 뉴욕^뉴저지가 2026년 월드컵 개최도시로 확정되자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과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 등은 함께 환호했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은 역대 최초로 세 국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회다. 종전까지 월드컵 공동 개최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이 유일했다.

▲미국의 급격한 금리 인상과 고물가 및 우크라 전쟁 등의 여파 속에 원·달러 환율이 계속 치솟으면서 금융위기 때 수준인 1,300원마저 뚫렸다.

글로벌 경제난 속에 달러 강세가 당분간 유지될 전망인 가운데 전문가들은 1,300원 대 환율이 새로운 ‘뉴 노멀’이 될 가능성이 있고 추가로 1,350원대까지 오를 수도 있을 것으로 점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내 유학생들이나 지상사 등의 고환율 고통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02.8원에 마감돼 2009년 7월13일(1,315.0원) 이후 12년 11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종가 기준 1,300원선을 넘어섰다.

한국 내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는 것도 원·달러 환율 급등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전날 연준의 미국의 경기 침체 가능성을 인정하는 발언을 해 금융시장에는 위험회피 심리가 더욱 강해졌다. 한미 간 기준금리 역전 가능성에 따른 외국인 자금 이탈도 원화 약세를 가속하는 요인이다.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강력한 심리적 저항선인 달러당 1,300원선이 뚫림에 따라 환율이 단기적으로 1,350원선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 2024 서울 로잔국제대회 뉴욕교계 설명회 존 스토트, 빌리 그래이엄 목사에 의해 시작된 복음주의 선교운동인 로잔국제대회 4차 대회가 2024년 한국에서 개최된다.

로잔국제대회와 로잔운동을 뉴욕교계에 소개하는 설명회가 6월16일(목) 오전10시 프라미스교회에서 '로잔 선교운동과 미주한인교회의 사명'의 주제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국제로잔운동대표 마이클오 목사와 한국대표 이재훈목사(온누리교회), 한국로잔이사 유기성목사(선한목자교회) 등 로잔운동 리더들이 연사로 참석했다. 뉴욕교계에서는 뉴욕교협회장 김희복목사와 김남수목사(프라미스교회 원로), 뉴욕 뉴저지 목회자와 차세대 목회자들이 다수 참석했고 설명회에 이어 참가자들의 질의 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사회를 맡은 허연행 목사(프라미스교회)는 이어 “2024년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 로잔대회는 우리가 잃어버리고 있는 다음 세대들도 하나님나라의 주체와 주역이 되어 하나님나라를 확장할 수 있다는, 즉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기성세대인 어른들과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소망이 실현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로잔국제대표 마이클 오목사는 “서울에서 열리는 로잔대회는 로잔운동 50주년이 되는 해다. 이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5,000명의 선교 세계지도자들이 모인다."며 "이번 대회는 전 세계 교회들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모든 교회가 전략적으로 세계선교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설득되어 질 대회가 될 것”이라 소개했다.

연사로 나온 한국대표 이재훈목사는 “복음이 사회적 문제에 대해 대답을 주지 못하면 후세대 많은 젊은 이들이 교회를 떠나갈 수 있다”며 “젊은이들을 복음 안에서 세상을 이길 수 있게 훈련시켜 줄 문서는 로잔 문서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연사로 나온 한국대표 유기성목사는 “교회가 공공의 적인 것처럼 한국교회는 한국사회로부터 소외되 가고 있는 가운데 로잔 제4차 국제대회가 한국에서 열리게 된 것은 한국교회를 다시 온전한 복음으로 든든히 서게 해 주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6월 25일(토)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조슬기 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네츄럴 SAC칼슘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SAC칼슘'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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