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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22      기독

뉴욕•뉴저지 청소년 감동캠프



뉴욕과 뉴저지 제2기 청소년감동캠프(이하 캠프)가 6월22일(토) 오후4시부터 5시간동안 뉴욕충신교회(담임 안재현목사)에서 열렸다.

캠프는 진행강사에 두란노 아버지학교를 섬기는 김우정집사(산호세 임마누엘장로교회), 부모강사에 장동신목사(오늘의목양교회)가 ‘부모의 영향력과 사명’이란 주제로, 자녀강사에 오세준목사(뉴저지초대교회)가 ‘부모와 나’란 주제로 각각 강의 했고 참가자는 부모 1명과 자녀 1명 등 모두 12가정이 참석했다.

이번 청소년 감동캠프를 개설하고 준비한 뉴욕충신교회 담임 안재현목사는 "영육간으로 지친 청소년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되며 가족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견고해 지는 귀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안목사는 이와 관련 "우리교회가 팬데믹 중에 3개월에 한번씩 ‘On 가족 패밀리 워십’ 을 드리고 있는데 교회학교 담당 교역자, 교사, 아이들의 예배 방법과 동일하게 율동도 하면서 본당에서 장년들과 함께 온 가족, 온 세대가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예배다. 다음세대를 향한 벤치마킹 등의 연구와 투자가 요구되는 시점" 이라고 전했다.  

이번 캠프의 부모강사로 참여한 장동신목사는 이번 캠프의 특이점을 여러가지로 지적했다. 지적된 특이점을 전문 실어본다.<편집자 주>

1. 충신교회 안재현 목사는 1회(2019.12.07. 한성개혁교회. 담임 송호민목사) 때 아들과 참여하였는데 그 때 큰 감동과 은혜를 받은 바, 본인이 담임하는 충신교회에 이번에 유치하므로 개설된 것입니다, 안 목사는 2년간 청소년감동캠프 미주본부의 문을 두드리며 유치를 모색했으나 코로나 펜데믹으로 연기되어 오다가 이번에 열리게 된 것입니다.

2. 이번 캠프에 안재현 목사 사모님(송수연)이 아들과 같이 참여했는데 아들 안이삭은 1회 때 아버지와 참여한 바 있어 이번이 두 번 참여였습니다. 그러니까 안이삭 군은 부모 모두와 참여하는 기회를 가진 것입니다. 송수연 사모님은 남편인 안 목사님이 캠프 소감을 물었더니 “내가 그동안 여러 가지 일로 많이 힘들었는데, 내 마음이 회복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고 안재현 목사님이 전해 줍니다.

3. 청소년감동캠프 미주본부 입장에서는 스텝(진행자와 도우미)으로 산호세에서 3명의 집사님(김우정, 송욱영, 이종협)이 참석했습니다.

4. 뉴욕청소년센타 김준현 목사님의 참여가 있었습니다. 김 목사님은 아들 둘 중에 첫째 아들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그는 “뉴욕 청소년센타 사역이 많이 있지만 이런 사역은 없는지라 이번 기회에 직접 경험해 보고 사역여부를 결정하려고 참석하게 된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캠프를 마치고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하면서 아들이 “아빠의 발을 씻기는 세족식에서 마음에 감동이 있었던지 어찌나 좋아하는지 내가 눈물이 나서 혼났습니다.”고 캠프 관계자들에게 소감을 밝혔습니다.

5. 준비과정에서 충신교회는 전교인들이 깊은 관심을 가지고 각 부서별로 봉사할 헌신자를 모집하여 20명 가까이 스텝을 모아 봉사로 섬겼습니다. 모든 준비에는 안재현 목사님의 꼼꼼한 체크가 있었고, 풍선을 띄우고 식사 도시락에 개인별로 성경구절을 코팅하여 선물하는 등 아주 작은 준비에까지 신경을 쓴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6. 이번 캠프에는 모두 12가정이 참가했습니다. 부모들은 직장에 휴가를 내고 참가한 부모들이 대부분이었으며 신청한 가정 100% 참가하는 신기원을 마련한 기회였습니다.

7. 진행강사로 산호세에서부터 온 김우정 집사님은 캠프를 마치고 "충신교회 리더십과 성도님들 모두 한마음으로 동역하여 주심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고 개설을 한 충신교회에 감사를 전하면서 "이번 Youth Connect은 자녀에게 초점에 맞추고 가정을 세우는 사역의 비전과 소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작은 불씨가 뉴욕과 뉴저지에 퍼져 나가기를 기도합니다~"라고 캠프를 마치는 소감을 말했습니다.

캠프사진 보기
https://photos.app.goo.gl/ch8g2g7tcsJiH39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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