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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2      기독

cbsn종합뉴스▶CBHI 연구소, 에스와티니 의대와 MOU ▶학자금 대출자 수천만명 ‘빚 탕감’ ▶“나만 쓰는 마스크, 도움 될까?” ▶신규확진 70% “하위변이 막아라”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8일(금) CBSN 종합뉴스 진행에 조슬기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CBHI 연구소, 에스와티니 의대와 MOU

▶학자금 대출자 수천만명 ‘빚 탕감’

▶“나만 쓰는 마스크, 도움 될까?”

▶신규확진 70% “하위변이 막아라”

▶뉴저지 불체자 현금 지원 재추진



(기사본문)

▲CBHI 연구소, 에스와티니 의대와 MOU

캐나다 CBHI 연구소 (대표 이규헌 박사)는 아프리카 에스와티니 기독의과대학교 (총장 양승훈 박사/물리학)와 지난 6월 27일 MOU를 맺고 에스와티니 국민들의 에이즈로부터 회복을 위한 임상을 정식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스와질란드로도 불리는 에스와티니는 아프리카 여러 국가 중에서 에이즈 비율이 인구의 40% 이상이 에이즈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BHI(캐나다 칼슘과 뼈 건강연구소) 대표 이규헌 박사는 “지난 10여년간 많은 질병에 대한 임상과 여러 바이러스 감염, 질병과 에이즈 감염, 질병에 대한 여러 종류의 연구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에스와티니 국민을 위한 에이즈 질병 퇴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현재까지 HIV 바이러스 복제 억제제 이외 이렇다 할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SAC 칼슘의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를 토대로 임상을 추진하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 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HIV(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는 신체의 면역 체계를 공격하는 바이러스이며 HIV를 치료하지 않으면 AIDS(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로 이어질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염 후 2~4주 이내에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 현재 효과적인 치료법은 없다.

일반적으로 에이즈 치료제는 골밀도 저하 등 부작용이 많으며 평생 복용해야 한다.

이규헌 박사는 "HIV는 T 세포를 공격하여 면역력을 낮춰 면역결핍증이 되어 다른 질병에 쉽게 걸리게 된다. 그중 폐렴이 가장 흔하다"고 지적했다. 이 박사는 이어 "SAC 칼슘이 T세포의 칼슘 레벨을 떨어지지 않게 하면 PH농도 7.1 이상에서 맥을 못추는 HIV를 억제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SAC칼슘의 효과와 충분한 가능성을 낙관했다.  

이 프로젝트가 성공리에 진행되면 에스와티니 국민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인도, 중국 등 온 세계에서 HIV의 감염자 수가 급속도로 증가하여 세계적 이슈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 에이즈 예방과 감염 환자들에게 희망을 안겨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조 바이든 행정부가 학자금 대출자에게 상환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 보도했다.

연방 교육부는 이날 기존 학자금 지원 제도의 수혜자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새 규정안을 전날 발표했다.

학자금 채무를 면제해주거나 상환 부담을 대폭 완화해주는 것이 골자로, 미상환 대출 잔고에 대한 이자에도 상한선을 씌우게 된다. 교육부는 이번 탕감 규모가 최소 수천억달러 규모에 달하고 혜택을 받는 대출자가 2,000만~3,000만명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탕감 신청 기간도 6년으로 대폭 연장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바이든 대통령이 민주당의 빗발치는 요구에 직면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민주당 일각에서는 학자금 대출자에게 광범위하게 채무 면제를 승인해야 한다고 바이든 대통령을 압박해왔다. 규정안에 따르면 장애인, 공공부문 근로자, 군 복부자 등에게 채무를 완화한다. 규정안은 ‘공공 서비스 채무 탕감’ 제도를 포함한 학자금 지원 프로그램에 포괄적으로 적용된다. 특히 졸업하기도 전에 학교가 문을 닫는 바람에 학위를 받지 못하거나, 가짜 학위로 사기를 당한 채무자에게도 지원을 확대한다.

앞서 바이든 행정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재정적 부담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 기간을 올해 8월 31일까지로 재차 연장해주기도 했다.

이번 규정안은 연방정부 차원에서 처음으로 구체적인 탕감 계획안을 발표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그동안 바이든 행정부는 부분적으로 학자금 탕감을 시행해왔는데 이를 통해 130만명, 260억달러 규모의 탕감 혜택을 제공했다.

미겔 카도나 교육부 장관은 학자금 지원에서 ‘망가진 체계’를 고치는 데 주력하겠다면서 “대출자가 지원받을 자격만 갖추면 산더미 같은 서류나 법률 용어 때문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한 규정안은 30일간 의견 수렴을 거쳐 11월 1일 확정된다. 시행 시기는 내년 7월이다.

▲  마스크는 한 공간에 있는 모두가 함께 착용할 때 감염병 예방 효과가 가장 좋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황에서 혼자 마스크를 착용해도 예방 효과가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최근 보도했다.

보호 수준은 마스크의 품질과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했는지에 따라 다르다. 보건 전문가들은 N95, KN95 혹은 KF94를 사용해 현재 코로나바이러스의 지배종으로 이전 변이보다 훨씬 더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 하위변이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것을 권장한다.

2021년 12월 발표된 한 연구에서는 환기가 가장 잘 되는 곳 중 하나인 항공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와 같은 줄 또는 한 줄 떨어져 앉은 사람은 감염 위험이 높았다. 그러나 혼자라도 마스크를 쓰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과 비교해 위험성이 54%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자와의 밀접 접촉 여부와 감염 환경에 노출된 시간, 공간의 환기빈도 등에 따라 미치는 영향이 달라지지만 대체로 주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상황에서도 혼자라도 마스크를 쓴 사람이 보호 효과를 봤다는 분석이다.

2020년 스위스 한 호텔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을 때에도 천으로 된 얼굴 가리개를 쓴 종업원과 마스크를 쓰지 않은 손님은 다수가 양성 판정을 받은 반면 마스크 착용자들은 같은 공간에 머물렀어도 음성 반응이 나왔다. 테네시주의 지역사회 조사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지역의 코로나19로 인한 입원율이 의무화하지 않은 지역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마스크의 종류나 재료 등에 따라 마스크의 감염 예방 효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입증한 사례도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수술 마스크로 진행한 기침 상황 실험에서 잘못된 방법으로 착용한 수술 마스크는 감염 보호 효과가 7.5%에 불과했다. 반면에 수술 마스크의 끈을 묶어 얼굴에 밀착시키면 예방 효과가 65%로 급등했다. 그 위에 천 마스크를 겹쳐 쓰니 83%까지 높아졌다.

린지 마 버지니아텍 교수는 “사회적 거리 유지를 할 수 없거나 야외 모임을 가질 수 없을 경우 최대한 고품질 마스크를 사용해야 한다”며 “주변 사람들이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은 경우 N95 마스크를 밀착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면역회피 가능성이 큰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세부계통 변이인 BA.5 변이가 자국에서 우세종으로 올라섰다고 5일 밝혔다.

이날 CDC는 2일 기준 BA.5 변이가 미국 신규 확진자의 53.6%, BA.4는 16.5%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두 하위 변이를 합하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0%에 달한다.

BA.4와 BA.5는 오미크론에서 파생된 하위변이로 자연 감염이나 기존 백신으로 생긴 면역을 회피하는 특성을 지녔다.

이들 변이는 5월 초만 하더라도 미국에서 비중이 1%에 그쳤으나 지난달 19∼25일에는 각각 15.7%, 36.6%를 차지하면서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다.

미국의 일일 코로나19 확진자도 증가 추세다.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정점이던 1월 최다 80만명까지 기록했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점차 진정돼 3월 들어서 3만명 수준까지 내려갔다가 4월 말부터 다시 증가해 5월부터 하루 평균 10만명 수준으로 늘었다.

두 변이는 현재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빠르게 확산하면서 코로나19 재유행을 주도하고 있다.

감염병 전문가인 셀린 군더는 “BA.4와 BA.5는 기존 오미크론 변이보다 훨씬 더 변이된 것으로, 이전에 백신을 맞았거나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와 관계없이 우리 면역 체계가 이들 하위 변이를 인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연방 보건당국은 백신 제조사에 오미크론 원형 바이러스가 아닌 BA.4와 BA.5 변이를 막을 백신을 개발해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올가을과 겨울에 팬데믹이 다시 한번 전 세계적으로 덮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 뉴저지주정부가 불법체류 신분의 저소득층 주민 지원 방안을 재추진한다.

6일 스타레저 보도에 따르면 필 머피 주지사와 테레사 루이즈 주상원 민주당 원내대표 등은 연방정부로부터 받은 코로나19 지원금 가운데 미사용분을 활용해 불체 신분의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현금 지원을 하는 프로그램을 다시 추진키로 했다.

지난 3월 머피 주지사는 2022~2023회계연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5,300만 달러를 투입해 코로나19 피해를 입었지만 불법체류 신분 때문에 정부기관으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한 주민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최종 확정된 주정부 새 예산에는 불체 주민 지원안은 제외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머피 주지사 등은 연방정부로부터 받은 코로나19 지원 예산을 활용해 불체자 지원을 시행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테레사 루이즈 주상원 민주당 원내대표에 따르면 머피 주지사와 주의회 민주당 지도부가 주정부 새 예산안에 최종 합의하면서 연방정부로부터 받은 코로나19 지원금의 미사용분 중에서 3억달러는 주지사가 재량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를 활용하면 머피 주지사는 주의회 동의 없이 불체 주민 지원프로그램을 시행할 수 있다.

불체 주민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시행 일정 등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지난 3월 머피 주지사가 제안한 바에 따르면 납세자번호(ITIN)를 이용해 소득세 신고를 하는 불체신분 주민 가운데 연소득이 연방빈곤선 200% 이하(2인 가족 기준 3만6,620달러)인 이들에게 각각 500달러씩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7월 8일(금)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조슬기 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네츄럴 SAC칼슘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SAC칼슘'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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