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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22      기독

KWMC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 개막



2022년 KWMC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7월11일(월)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목사)에서 '예수 온 인류의 소망'(JESUS THE HOPE OF THE WORLD)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펜데믹으로 인해 6년 만에 열린 것으로 1,000여명의 선교사와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 등 영어권과 한국어권 모든 선교의 세대가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KWMC 사무총장 조용중 선교사는 인사말에서 "한인세계선교대회는 1988년부터 지금까지 4년마다 열렸는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6년 만에 와싱턴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리게 됐다"며 "팬데믹으로 2년 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을 마주했다"고 회고했다. 

조 사무총장은 이어 "우크라이나 사태와 같은 변화무쌍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변치 않는 복음, 예수 그리스도만이 온 인류의 소망이라는 주제로 선교대회가 열리니 꼭 참석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선교대회는 1세대 한인 선교사들의 대를 이어 선교에 헌신해온 4-50대 선교사들과 부모의 손에 이끌려 선교지로 갔던 MK들이 장성하여 함께 참여하게 되었는데  선교적 세대 계승이 이뤄지는 대화가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그리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MZ세대가 MK세대의 카운터 파트너로 참여하여 네트워크를 이루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KWMC 상임의장 고석희목사는 초청사에서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는 시대적 소명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여 사랑의 교제, 비전의 융합, 기도의 연합, 사명의 재헌신, 전인치유, 영적회복, 성령의 재충만, 정보와 전략의 상호교류 그리고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선교역량의 촉진, 동원, 번식을 추구하는 동반자 협력선교의 대광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의장 이승종목사는 "선교대회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청사진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고 다음세대를 새롭게 세우는 역사적인 분기점이 되기를 소원한다"고 전했다.

둘째날 저녁 집회에서 퀸즈장로교회 글로리아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등단한 김성국목사(공동대회장·퀸즈장로교회 담임)는 요한계시록 2장1절에서 7절까지를 인용한 '꺼지지 않는 불길'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이번 선교대회를 준비하시고 수고하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번 선교대회에 참가하신 모든 선교사님들을 위로하신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 목사는 "그런데 우리는 그 위로의 하나님을 자꾸만 잃어버리고 세상에 의지하려 한다"며 "그 이유는 첫째 사랑을 잃어버린 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고, 예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김목사는 이어 "둘째는 승리를 잃어버린 자가 되었기  때문이다"며 "승리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이겨야 하고, 마음에 미움을 없애야 하고, 담대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선교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 목사는 "교회가 빛을 발해야 한다"며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선교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사랑이 넘치고 빛을 발하는 선교적 교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믿음으로 성령의 불을 태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2022년 제9차 KWMC 한인세계선교대회는 첫날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오전은 선교현장 이야기와 성경강해 및 주제 강의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오후에는 영역별 모임을 통해 발제자의 강의와 저녁 집회 순으로 하루 일정을 마쳤다.

[기독뉴스]KWMC둘째날 새벽과 오전집회 사진 보기https://photos.app.goo.gl/2aJDu4Yz7MUEZhQc7

[기독뉴스]KWMC 9차대회둘째날 오후 사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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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KWMC9차둘째날 저녁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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