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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7/20/22      기독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 김성국목사의 ‘다민족을 품고 섬기는 선교적 교회' 발제 ’



▶ KWMC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 성료

▶ 2026년을 기대하며 아쉬운 폐막

독특한 발제의 시간 선보여

언어별 부교역자 및 평신도 강의 참여- 러시아어 중국어 영어 예배


2022년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KWMC)가 막을 내렸다. 

2022년 KWMC 제9차 한인세계선교대회는 7월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목사)에서 '예수 온 인류의 소망'(JESUS THE HOPE OF THE WORLD)의 주제로 1000여명의 선교사 및 목회자와 평신도가 참가했다. 

오전은 선교현장 이야기와 성경 강해 및 주제 강의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오후에는 영역별 모임을 통해 발제자의 강의와 저녁 집회 등의 일정으로 진행했다.

특별히 이번 선교대회는 영역별 모임을 통해 발제자들이 준비한 주제를 보고 참여자들이 자신의 관심분야에 따라 그 모임에 참석하여 자유롭게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 '선교적 교회' 영역별 모임은 코디네이터 양춘길 목사(공동대회장·필그림선교교회 담임)의 사회로 김대영 목사(공동대회장·MD휄로우쉽교회 담임)가 '21세기 선교환경의 변화와 선교적 목회'의 주제로 발제했고 이어 김성국목사(공동대회장·퀸즈장로교회 담임)가 ‘다민족을 품고 섬기는 선교적 교회’의 주제로 발제했다. 네이버플러스 이홍기 사무총장의 '선교적 삶을 사는 사람들의 네이버플러스'와 황영송 목사(뉴욕수정교회 담임)의 '우리 곁에 다가온 이웃'의 발제가 이어졌다. 

퀸즈장로교회의 설립50주년을 준비하는 김성국목사는 다민족을 품고 섬기는 교회답게 언어별 부교역자들을 함께 참여시켜 독특한 발제의 시간을 가졌다. 

김 목사는 “부목사로 섬기다가 8년 만에 담임목사로 돌아와 보니 목회의 길이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요한계시록7장9-10절의 말씀을 통해서 다르게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셨다”며 “그것은 다민족이 예배하는 광경이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 목사는 “한인이민교회라는 견고한 정체성이 다민족교회라는 새로운 정체성으로의 변화는 쉽지 않은 문제였고 언어와 생활방식, 생각에서 오는 문화의 충격은 대단했다”며 “그러나 화평의 주님께서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되는 길을 열어 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을 맡은 남형욱장로는 "퀸즈장로교회는 4개의 언어로 예배를 드리는 독특한 형태의 교회”라며 “언어별 회중을 담당하고 있는 네 분의 목사님과 평신도 사역자를 통해서 어떻게 은혜로운 예배가 진행되고 있는가? 에 대해서 그 얘기를 들어보자”고 말했다. 

먼저 송요한목사(러시아어 예배)는 “형제적 리더십은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리더십인데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고 제자들과 사역을 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다”며 “예수님은 제자들을 종이 아니라 친구로 불렀는데 우리도 형제적 리더십으로 우리의 위치를 인식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뜻을 행하는 데 협력하자”고 말했다.

이어서 첸위지목사(중국어 예배)는 “우리가 언어는 다르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교통할 수 있는 공통의 언어 바로 사랑이 있다”며 “사랑은 가장 아름다운 언어이며 국적을 뛰어넘는 언어로서 모든 사람이 사랑안에서 교통하고 연결되어 하나가 되자”고 말했다.

그리고 홍한나권사(평신도 사역자)는 “역설 같지만, 다민족 사역을 가능케 하는 것은 다양성의 추구가 아니라, 오히려 모든 민족과 열방을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 오직 그 한 분께 집중할 때만이 가능하다”며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부족함이 없었다는 은혜와 기쁨이 다음 세대에게 믿음의 유산으로 전해질 수 있다면, 그들 또한 온 민족과 열방을 품고 복음을 위해 전진하는 선교적 교회, 선교적 삶을 살아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도현목사(영어 예배)는 “안디옥 교회는 다양한 민족이 함께 하는 거대한 다민족 공동체였는데 무엇이 이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을 가진 민족들로 한 교회가 되게 하였을까요?” 질문을 던지며 “그것은 순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때문인데 예수 그리스도 안에 연합함과 믿음이 차이와 갈등을 덮고 복음의 문화로 하나되게 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Oh happy day’ 송을 선창하여 모든 회중이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발제의 시간을 마쳤다.  

한편 이번 선교대회에서 영역별 모임은 △Missional Church 선교적 교회 △Culture Mission 문화선교 △Special Session 기독전문가들의 상호협력 국제회의 △Education 교육 △BAM Business As Mission 사업선교 △Bible Engagement 선교적 공동체 성경읽기 △City Mission 도시선교 △Diaspora 디아스포라 △Missional Cooperation 선교협력 △Mobilization 선교동원과 훈련 △NGO 비정부기구 △MK 선교사 자녀 △Frontier Mission 전방개척사업 등 총 13개의 방으로 나누어 발제자들의 주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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