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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22      기독

CBSN 종합뉴스▶바이든 코로나 양성 판정 ▶“코로나 급확산 대비 진단키트 대량 보급” ▶폭염에 뉴욕 일원 전력·수도 비상▶뉴욕하은교회 김홍민목사 청빙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2일(금)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조슬기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주요뉴스)

▶ 바이든 코로나 양성 판정, 백악관 내 격리 집무

▶ “코로나 급확산 대비 진단키트 대량 보급”

▶ 폭염에 뉴욕 일원 전력·수도 비상

▶ 뉴욕하은교회 김홍민목사 담임 목사 청빙 



(기사본문)

▲ 조 바이든 대통령이 21일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매우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격리 상태로 업무를 충실히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의 주치의인 케빈 오코너는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항원검사(안티젠)에서 양성이 나와 유전자증폭검사(PCR)를 통해 확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영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는 음성 판정을 받아 예정된 일정을 그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두 차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고, 부스터샷(추가 접종)도 두 차례 맞았다.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42년 11월생인 바이든 대통령은 만 79세로 고위험군에 속한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치료제인 팍스로비드 복용을 시작했으며 가벼운 증상이어서 업무 수행에 차질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 올 가을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감염자가 다시 폭증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뉴욕주가 이에 대한 대응책을 내놨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가 20일 발표한 올 하반기 코로나19 확산 대응책에 따르면 우선 개학 전 300만개의 코로나19 자가 진단키트를 각 학교에 공급,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등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2,000만개의 자가 진단키트를 포함, 충분한 양의 개인방역장비(PPE)를 비축하고 코로나19 급증시 병원 시스템과의 원활한 협력관계를 구축한다는 내용도 담았다.

아울러 예방접종 확대와 필요에 따라 대규모 예방 접종소를 다시 마련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고, 조기 및 반복 테스트를 권장한다는 항목도 포함됐다.

하지만 이번 대응책에 학교 등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재개는 포함시키지 않았다.

호쿨 주지사는 “공중보건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 올해 하반기 코로나19 급증 가능성에 대비,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응책을 마련했다”며 “팬데믹이 진행되고 계속 변화함에 따라 경계를 유지하고 새로운 변종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21일 체감온도 화씨 100도를 넘기는 찜통더위에 뉴욕시 일원 주민들이 전력·수도 공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뉴욕시 전력공급 업체 콘에디슨의 전력 공급 현황 지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기준 퀸즈 아스토리아 522가구, 브루클린 100가구 등 약 5600가구가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정전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피해는 이날 오후 4시쯤에서야 복구된 것으로 파악된다.

버겐카운티 제외 뉴저지주 17개 카운티에 수도를 공급하는 최대 수도업체 ‘뉴저지아메리칸워터’는 미들섹스·유니온카운티 등 7개 카운티 주민들에게 이번주에 수도 사용을 절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뉴욕시 일원의 폭염은 최소 다음주 월요일(25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국립기상청(NWS)은 폭염주의보를 24일 오후 8시까지 연장한 상황이다. 22일 뉴욕시의 최고 기온은 화씨 94도(섭씨34도), 23일 화씨 94도, 24일 화씨 95도(섭씨35도)로 예상되며 25일 오후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우천으로 이날 최고 기온이 화씨 90도(섭씨32도), 26일 87도(섭씨30도)로 떨어지면서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폭염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쿨링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인 밀집지역인 퀸즈 플러싱 인근의 쿨링센터는 플러싱도서관(41-17 Main St.),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경로회관(42-15 166 St.) 등이 있다.

뉴저지주 버겐카운티는 버겐카운티청사(One Bergen County Plaza, Hackensack), 북서버겐시니어센터(46-50 Center Street, Midland Park), 남동버겐시니어센터(147 Hackensack Street, East Rutherford) 등에서 쿨링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뉴욕하은교회 김홍민목사 담임 목사 청빙

뉴욕하은교회(이하 교회)가 김홍민(Gus Kim)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했다.

교회는 7월10일 공동의회를 열고 김홍민목사 청빙을 위한 투표를 실시해 92.63%의 찬성을 얻어 김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하기를 가결했다.

이에 미국장로교 동부한인노회(노회장 오문구 장로) 목회위원회는 19일, 하은교회가 청원한 김홍민목사의 담임목사 추천을 허락했다.

한국에서 1981년에 태어난 김목사는 코넬대학교 학사(B.S.)와 고든코넬신학교에서 목회학석사(M.Div.)학위를 마쳤다. 목사안수는 Evangelical Church Alliance에서 2017년에 받았고 현재는 Covenant Order of Evangelical Presbyterians 교단 소속이다. 가족 사항으로는 아내 백수현씨와의 사이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한편 하은교회 담임 고훈목사는 지난 1월 9일 하은교회를 사임하고 시카고한미교회로 부임했다.

7월 22일(금)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조슬기 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네츄럴 SAC칼슘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SAC칼슘'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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