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August 13, 2022    전자신문보기
미주한인교계

07/29/22      기독

2022 할렐루야대회 개막... 31일까지 4일간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회장 김희복목사)는 7월28일(목) 오후 7시30분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목사)에서 ‘북한선교와 팬데믹 후 하나님의 항해법’이란 주제로 임현수목사(북한선교사, 캐나다 큰빛교회 원로)와 최혁목사(LA주안에교회 담임)가 강사로 참여해 할렐루야 2022 대뉴욕복음화대회(이하 할렐루야대회) 첫 날 성회를 열었다.

대회장 김희복목사는 대회사에 앞서 “제48회기 임원여러븐, 이사진, 준비위원장 및 위원들이 끊임없이 1, 2, 3차 준비기도회와 특별기도회를 하면서 480여개 교회를 가슴에 안을 수 있는 의욕을 갖게하여 주어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이제 담대하게 교협 480 여개 교회들의 성도들이 일어나서 허나님께 큰 영광 올려 드리기를 소원하고, 장소를 제공하여 주신 프리미스교회(담임 허연행목사), 특별히 초대형 LED 화면을 설치한 후 첫번째로 사용할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해 주셨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김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이번 뉴욕복음화대회의 주제가 ‘북한선교’이다.  지난 5월26-29일까지 3박4일 동안 35명의 선교사님을 모시고 뉴욕선교대회가 있었는데 정말로 흥분되고 감사했다”며 “뉴욕복음화대회도 정말로 기대하면서 이번 대회는 북한선교이고 영혼구원인데 북한을 가슴에 품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목사는 “두번째 주제는 ‘팬데믹 이후에 하나님의 항해법’이다. 그동안 많이 눌러있었는데 다시 일어나야 되겠다”며 “교회가 회복되고, 예배가 회복되고, 기도가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성령이 오셔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목사는”이번 성회를 통해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셔서 모든 분들이 일어나는 역사를 체험하자”며 “이번 주제 고란도전서10장31절의 말씀대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대성회가 되기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원한다”며 개회를 선언했다.

박태규목사(대외관계분과)는 뉴욕복음화대회 첫날 예배 대표기도를 통해 “교협 제48회기 회장 이하 임원들과 준비위원회를 통해서 이번 뉴욕복음화대회를 준비하게 하셔서 감사를 드리고 어둠의 세력들은 물러가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드러내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차고 넘치는 대성회가 되기를 소원하다”고 기도했다. 

임현수목사는 시편119편 67절, 71절을 인용한 ‘고난이 축복이 되는 이유’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역대하7장14절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라는  말씀에서 내 백성 즉 우리들이 악한 길에 있는 것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인데 이것은 죄의 문제다”며 “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에게 평안과 축복을 주시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인데 우리가 하나님을 모르는 죄 가운데 있기 때문에 그렇게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목사는 이어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시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야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되고 회개의 영이 임하는데, 예수님의 첫번째 설교도 ‘회개하라’였고 사도요한도 가장 먼저 “회개하라”를 외쳤고 베드로도 첫번째로 ‘회개하라”를 설교했다”고 강조했다.

임목사는 또 “성경에는 ‘거룩’이라는 단어가 850번 나오는데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는 길은 오직 거룩해지는 것으로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함으로 하나님의 성품과 뜻을 거역하는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며 배가 부르면 사람들은 하나님을 잃어버리는데 대표적으로 음란의 죄에 빠지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우리의 영과 몸을 훈련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임목사는 계속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하라고 하신 말씀처럼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피조물이고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이심을 알아야 한다. 또한 사람을 닮지 말고 하나님을 닮아야 한다”며 “하나님을 닮는 길은 겸손하게 하나님의 영광의 얼굴을 바라는 것인데 하나님의 빛이 임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말했다.

임목사는 마지막으로 “북한에 남겨두고 홀로 남하했던 어느 어머니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그 어머니의 한결같은 50년 새벽기도 때문에 북한에 있는 아들과 딸에게 소식을 전할 수 있었다”며 “하나님은 지금도 신실하신 분이다. 그럼 하나님께 우리가 무엇인들 간구하지 못하겠는가 기도하자 그러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응답해 주실 것인데, 회개의 기도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우리 모두 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고 축원했다.

그리고 설교 전 임목사는 북한에서 2년7개월 9일 동안 억류되었다가 석방된 사연과 그 곳에서 겪었던 고난 중에 함께 하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회고하는 간증을 하였는데 “북한은 한 마디로 악의 축이다. 사탄은 북한에 가라지를 너무나 많이 심어 놓았다”며 “그로 인해 수많은 북한의 동포들이 지금도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는데 우리는 이들을 품어야 한다. 그리고 자유는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인데 이것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는 사실에 우리는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임목사는 “북한에 육아원과 탁아소를 돌보고 국수공장을 세우는 등 몸 받쳐 헌신을 했지만 ‘김일성 대신 하나님,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는 그 한 마디가 최고존엄모독죄가 되어 종신노동교화형을 선고 받았다. 손가락을 움직이지 못할 정도의 중노동과 기절을 반복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재판, 십자가, 억울함을 생각하게 하셨다”며 “예수님의 고난에 비하면 나의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부끄러운 말이지만 목회 30년보다 감옥에서 성경을 더 많이 읽었다”고 말했다.

또한, 임목사는 “개인적으로 감옥에서의 고난은 축복 된 시간이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이다. 오직 그 분께 의지할 방법 밖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새로운 사역을 시작할 시간임을 깨닫게 하셨다’며 “굶주린 북한동포 100만명 살리기 운동,  통일 후 투입 될 500명 복음사역자 훈련시키기 등 TMTC(Total Mission Training Center) 7대 사역을 영상으로 소개하며 굶주린 북한동포를 품는 우리들의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주자”고 권면했다.  

첫째 날 뉴욕복음화대회는 이기응목사(준비위원장)의 인도, 김희조(뉴욕크리스천코럴 합창단)의 반주, 뉴욕성결교회 카도쉬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김희복목사(대회장‧교협회장)의 개회선언 및 대회사, 박태규목사(대외관계분과)의 대표기도, 백달영장로(감사)의 성경봉독, 뉴욕크리스천코럴 합창단의 찬양(문들아 머리들라), 김희복목사의 강사소개, 임현수목사의 설교, 뉴욕기독교예술선교회의 헌금특송(주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 김일태(교협 이사장)의 헌금기도, 임영건목사(총무)의 광고, 신현택목사(증경회장)의 축도 등으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할렐루야대회는 31일(주일)까지 계속되며 28-29일(목,금·오후7시30분)은 임현수목사가 설교하고 최혁목사는 30-31일(토·오후7시30분, 주일·오후5시) 설교에 이어 8월1일 목회자와 평신도 세미나를 인도한다. 어린이집회는 교협 유년분과위원장 임지윤 목사(어린양개혁교회 2세목사)가 강사로 인도하고 대회시간과 장소는 복음화대회와 동일하다.

대회첫날 사진과 영상보기
https://photos.app.goo.gl/D7E4HTKRHUcCMN2cA

































 KakaoTalk_20220729_083409508.png 
 KakaoTalk_20220729_083443940.png 
 KakaoTalk_20220729_084450940.png 
 IMG_3065.JPG 
 IMG_3072.JPG 
 IMG_3125.JPG 
 IMG_3133.JPG 
 IMG_3138.JPG 
 IMG_3161.JPG 
 IMG_3242.JPG 
 IMG_3251.JPG 
 IMG_3270.JPG 
 IMG_3280.JPG 
 IMG_3286.JPG 
 IMG_3293.JPG 
 IMG_3296.JPG 
 IMG_3303.JPG 

  

페이팔로 후원하기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70-04 Northern Blvd. #2Fl.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