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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22      기독

뉴욕교협 할렐루야 2022 뉴욕복음화대회 둘째날 성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회장 김희복목사)는 7월29일(금) 오후 7시30분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목사)에서 ‘북한선교와 팬데믹 후 하나님의 항해법’이란 주제로 임현수목사(북한선교사, 캐나다 큰빛교회 원로)가 강사로 참여해 할렐루야 2022 뉴욕복음화대회(이하 할렐루야대회) 둘째 날 성회를 열었다.

할렐루야대회는 토요일(오후7시30분)·주일(오후5시), 제3·4일차 성회가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리며 최혁목사(LA주안에교회 담임)가 강사로 설교한다. 둘째 날 할렐루야대회도 첫째 날 성회와 마찬가지로 대면과 비대면(온라인)으로 열렸다.

박준열목사(원주민선교분과)는 뉴욕복음화대회 둘째날 예배 대표기도를 통해 “올해도 할렐루야 성회를 통해서 뉴욕에 있는 여러교회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앞에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를 드리며 이 밤에 주님의 능력으로 우리의 좌악을 태워 거룩하신 주님의 영으로 회복시켜 주셔서 주님과 함께 죽고 주님과 함께 영광스러운 삶을 사는 은혜를 내려달라”며 “특별히 북한선교에 헌신하신 임현수목사님이 말씀을 전하실 때 뉴욕에 있는 모든 교회가 살아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되게 하셔서 주님께서 생명을 주셨듯이 우리 자신을 내어주는 삶이 되도록 은총을 내려달라 ”고 기도했다. 

임현수목사는 사도행전1장6-8절을 인용한 ‘통일보다 시급한 비상사태’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한 공동체가 얼만큼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공동체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들이 어떤 의식구조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매우 중요한 관련이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꿈이 없는 공동체, 비전이 없는 공동체는 결국 후퇴하고 소멸될 수밖에 없다”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다 감당하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기 전에 40일동안 이 땅에 거하시면서 제자들에게 하나님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던 것이다”고 말했다. 

임목사는 이어 “본문에서 제자들이 이스라엘의 회복이 언제냐고 주님께 물을 때 주님은 너희들이 알 바가 아니다라고 말씀하셨듯이 우리가 남북의 통일이 언제냐고 묻는 것과 같은데 그것이 지금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며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듯이 우리가 할 일을 말씀해 주셨는데,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셨다”고 말했다. 

그리고 임목사는 “오늘도 지구상에서 죽어간 사람 20만명이 오늘 장례를 치렀다. 대한민국 땅에서는 하루 천명이상이 장례를 치룬다. 우리는 언제 어떻게 갈지 아무도 모른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무엇일까? 주님은 가장 시급한 것을 말씀하시면서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을 하신 것이다”며 “북한은 설탕 주사를 맞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은데, 지금 설탕이 없어서 죽어가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또한 북한사람에게 무엇이 가장 먹고싶냐고 물으면 ‘기름’이라고 대답한다. 우리 가운데 기름을 그냥 먹는 사람있나요? 이것이 지금 북한의 비참한 모습인데 어떻게 우리가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있는가”라고 말했다.

또한 임목사는 “모든 사람은 생존권이 우선이다. 율법도 이것을 강조했고 예수님도 누가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냐고 강조하셨듯이 죽어가는 사람에게 관심을 보였던 이방인이 바로 우리가 되어야 한다.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일은 바로 먹이는 일인데, 지금 미국과 한국은 너무나 많은 낭비 속에 흥청망청 살아가고 있다”며 “북한은 지금도 먹을 것이 없어서 얼마나 많은 동포들이 죽어가고 있는가? 대한민국과 디아스포라(해외교민)들은 회개해야 된다. 그래야 희망이 있다. 교만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가 회개할 수 있다면 하나님은 북한을 속히 열어줄 것이다. 북한에 복음만 들어가면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 살아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인데 북한은 하나님의 꿈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임목사는 “북한이 71년동안 생각하고 있는 것은 오직 남한 적화통일이다. 북한은 늘 선군정치를 한다. 굶어 죽어도 총알과 원자탄을 만드는 등 군대에 집중하고 있다. 남한도 주사파에 빠진지 40년이 되었다. 그러므로 대한미국은 적이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 암 덩어리가 있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며 “우리는 지금 800만 디아스포라 시대를 살고 있다. 다니엘, 에스더, 에스라, 느헤미야 모두 우리와 같은 디아스포라였지만 그들은 조국을 살렸다. 한국 사람은 10명이 모이면 교회를 세우고 100명이 모이면 싸워서 둘로 갈라진다는 얘기가 있다. 지금 세계에는 6,000개의 한국인 이민교회가 있는데 이제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임목사는 “한국이나 미국의 교회들은 이제 고령화 시대를 맞고 있는데 노인이라고 할 일이 없다고 포기하지 말라. 내가 할 수 없으면 다음세대를 준비하면 된다. 지금은 세계적으로 난민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다민족 사회에 맞는 사역자가 필요한 시기인데, 한국 아이들은 ‘헬 조선’을 외친다고 한다. 축복을 모르는 아이들이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차세대를 교육해야 한다”며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는 민족은 바로 대한민국이 분명하다. 한국의 선교는 중국을 기독교인 1억명을 만들었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은 선교를 확장하고 있다. 한국인이 못가는 곳은 없다. 카자흐스탄, 인도 등의 선교를 통해서 체험했듯이 복음은 전하면 된다. 마지막 시대의 사명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에 남아있는 사명은 북한 복음화이다”고 말했다.

또한, 임목사는 “무디는 뉴욕에서 처음 집회를 할 때 초등학교 5학년이라는 학력 때문에 뉴욕 타임스는 비난을 하였는데 그가 열정적으로 6개월 동안 복음을 전하자 뉴욕시민들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뉴욕의 성실화가 이루어졌다’고 기사를 썼다”며 “하나님의 영광이 미국을 떠나면 큰일난다. 망하는 나라는 복음을 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교회 부흥은 다시 회개하고 돌아와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영혼을 사랑하자! 내 부모, 내 자녀를 확인하자! 최고의 선물은 예수님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목사는 “교회가 복음을 떠나면 비본질적인 문제로 분열을 일으킨다. 복음을 떠나면 망하는 것이다. 영적인 능력은 가지고 있으라는 것이 아니라 전하라고 주신 것이다. 선교를 많이 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은혜는 더욱 더 커진다”며 “우리 함께 주먹을 불끈 쥐고 외쳐봅시다. 예수의 혁명밖에 없다! 복음의 혁명밖에 없다! 성령의 혁명밖에 없다! 사랑의 혁명밖에 없다! 우리가 예수님의 하나된 군사가 되면 못할 일이 없다”며 설교를 끝냈다.

한편, 둘째 날 뉴욕복음화대회는 김학진목사(특별협력위원회·뉴욕장로교회 담임)의 인도, 프라미스 글로리엘 찬양팀 반주자의 반주, 프라미스 글로리엘 찬양팀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벅준열목사(원주민선교분과)의 대표기도, 김주열장로(평신도분과)의 성경봉독, 뉴욕장로성가단의 찬양(삭개오야 내려오라), 임현수목사의 설교 및 통성기도,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의 헌금특송(주 앞에), 황규복장로(뉴욕장로연합회장)의 헌금기도, 김정길목사(서기)의 광고, 이만호목사(증경회장)의 축도 등으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할렐루야대회는 31일(주일)까지 계속되며 최혁목사는 30-31일(주일·오후5시) 설교에 이어 8월1일 목회자와 평신도 세미나를 인도한다. 어린이집회는 교협 유년분과위원장 임지윤 목사(어린양개혁교회 2세목사)가 강사로 인도하고 대회시간과 장소는 복음화대회와 동일하다.

대회 둘째날 전체사진 구글포토로 보기
https://photos.app.goo.gl/AmqA7WVKhQxXW2a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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