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August 13, 2022    전자신문보기
미주한인교계

08/01/22      기독

2022 뉴욕복음화대회 셋째날 성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회장 김희복목사)는 7월30일(금) 오후 7시30분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목사)에서 ‘팬데믹 후 하나님의 항해법’이란 주제로 최혁목사(LA주안에교회 담임)가 강사로 참여해 할렐루야 2022 뉴욕복음화대회(이하 할렐루야대회) 셋째 날 성회를 열었다.

할렐루야대회는 주일(오후5시), 제4일차 성회가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리며 최혁목사(LA주안에교회 담임)가 강사로 설교한다. 셋째 날 할렐루야대회도 첫째, 둘째 날 성회와 마찬가지로 대면과 비대면(온라인)으로 열렸다.

박마이클목사(미스바회개운동위원장)는 뉴욕복음화대회 둘째날 예배 대표기도를 통해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동참하신 모든 교회들과 성도들과 모든 단체들과 찬양하는 사람들과 예배를 돕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원한다”며 “무엇보다도 말씀을 가지고 주님앞에서 대언할 최혁목사님을 축복하여 주셔서 성령의 능력의 장중에 붙잡혀서 주의 말씀 전하게 하시고 새로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 다시 한번 뉴욕지역에 복음이, 성령의 운행하심이, 그리고 부흥을 일으켜 달라”고 기도했다. 

대회장 김희복목사는 강사소개에서 “오늘부터 새로운 집회가 시작되어 새바람, 새성령의 역사가 새말씀이 이어지게 되었는데, 마음만 열면 준비된 그릇에 엄청난 은혜가 쏟아질 줄로 믿는다”며 “이제 3일 동안 주옥 같은 말씀을 전하실 최혁목사님이 LA에 오셨는데, 이번 3일 동안 회개운동이 일어나고, 영성운동이 일어나고, 회복운동이 일어나고 눌렸던 팬데믹에서 일어나 새롭게 출발해서 온세계에 선교하는 우리 한인디아스포라가 되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목사는 “지난해 12월12일 ‘미스바회개운동’에 최혁목사님을 주강사로 모셔서 정말로 은혜를 많이 받았는데, 그때 땅을 치고 우리의 가슴을 찢으면서 하나님께 회개하는 시간으로 아직까지도 가슴이 뛰고 있다”며 “이번에 뉴욕교협에 두 번째 오셨는데, 오늘 준비된 메세지가 하늘의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지기를 소원하고, 정말로 영이 살아나고, 예배에 준비된 메세지가 하나님께로 흘러내리는 강수처럼 목사님의 입을 통해서 우리의 심령속에 쏟아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말했다.  

최혁목사는 사도행전 27장 1-5절을 인용한 ‘인생의 방향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테바< 1 >(God who leads the direction of Life- Tebah<1>)’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가 힘든 이유는 하나님이 안 보여서 그런 것인데 그 분의 활동과 동선이 안 보여서 힘든 것이다. 만약에 우리가 하나님의 동선과 활동이 보인다면 힘들어도 견딜만하다”며 “그러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보일까? 하나님을 알만한 지식이 있으면 하나님의 동선이 보인다. 체험에서 아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으면 하나님의 동선이 잘 보인다”고 말했다.

최목사는 이어 “예수님은 하나님을 가장 많이 알고 계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늘의 새를 보라, 들에 핀 풀을 보라 어떻게 살아가는가? 하나님께서 돌보시지 아니하는가?’라고 말씀하셨다. 즉 예수님의 눈에는 하나님의 동선이 보였는데,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오늘의 주제는 ‘테바’로 ‘방주’인데, 노아의 방주, 모세의 갈대상자와 같이 크기에 상관없이 같은 말을 사용했다. 그런데 테바에는 방향을 조절하는 키가 없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그렇다면 노아의 방주나 갈대상자에 왜 스스로 방향을 잡는 키를 없게 하셨을까? 하나님께서 방향을 이끄시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그리고 최목사는 “본문에 보면 사도바울이 탄 아드라뭇데노 배는 북쪽에 있는 루기아의 무라성으로 갈 예정이었는데 북쪽에서 맞바람이 불어 그들의 배를 강압적으로 남쪽의 구브로 섬으로 끌고 갔다. 배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바울은 전혀 당황하지 않았다”며 “우리가 내 인생을 바라보고 꿈을 가지고 가는데 우리가 바라는, 우리가 꿈꾸는, 우리가 계획한 것이 안 되었을 때 우리는 낙심하고 좌절한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있었기에 그가 탄 배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갔지만 두려워하거나 낙심하지 않았는데, 자기 자신이 테바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또한, 최목사는 “사도바울은 다메섹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그 감격 때문에 예루살렘에 가고 싶었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만나고 싶었지만 제자들은 자신들을 핍박했던 바울을 받아주지 않았고 오히려 의심과 배척만을 당해야 했다.  그래서 성령의 인도에 따라 아라비아광야에 갔다가 3년을 지낸 후에 다시 예루살렘으로 가고자 했지만 신변의 위협을 받고 자신의 고향인 다소에서 10년을 숨어 있어야만 했다”며 “이렇듯 하나님은 13년 동안 바울의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이끄셨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 바울은 율법에 정통한 사람이었다. 그런 그를 13년 동안 아라비아광야와 고향에서 칩거하게 만드신 이유는 그 기간에 모든 율법을 예수님을 중심으로 재해석하여 광대한 신약의 저술가로 준비시키는 과정이었는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섭리였다”고 말했다.

이어서 최목사는 “하나님은 바나바를 통해서 바울의 방향을 인도하셨는데, 바나바는 바울을 다소에서 안디옥으로 초청하여 함께 공동목회를1년동안 하였다. 여기에서 바울은 교인을 이해하게 되었고 훗날 에베소서를 쓰게 되었는데, 이것이 교회론이다”며 “이후 바울은 이왕이면 사람이 많은 버가에서 복음을 전하고 싶었지만 풍토병이 걸려 비시디아 안디옥으로 가게 되었는데, 버가는 저지대이고 습한 곳이라 바울의 풍토병에는 치명적이었다. 그래서 바울은 살기 위해서 고온건조한 비시디아 안디옥으로 가게 되었는데 이곳은 갈라디아 땅이었다. 즉 바울의 풍토병은 우연이 아니라 갈라디아 땅에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는데 우리는 이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최목사는 “버가에서 도망갔던 마가 때문에 바울과 바나바는 다툼이 생겨 서로 다른 방향으로 전도여행을 떠나게 되었는데, 하나님은 아시아로 가기를 원했던 바울에게 마게도냐 사람의 환상을 보여 주시며 드로와로 가게 하셨는데, 그 이유는 그 곳에서 복음을 전할뿐 아니라 누가를 만나게 하시기 위함이었다”며 “누가는 의사였고 바울은 병이 있었기에 의사가 필요했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테바 실라를 만나 동행하게 하여서 누가로 하여금 사고행전을 기록하도록 하셨는데, 하나님의 그 뜻을 이루시기 위한 활동을 하나님의 섭리라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목사는 “우리의 먹고사는 일상도 하나님은 인도하신다.  로마에서 이민생활로 자리를 잡았던 아굴라 브리스길라 부부가 폭동의 피해자로 추방을 당하게 되어 모든 것을 잃어버린 채 고린도로 떠나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그들은 없었던 경제가 살아나면서 텐트업으로 다시 회복하게 되었고 바울을 만나 초대교회 역사에 큰 일을 감당하게 되었다”며 “그들은 모두 테바였는데, 테바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으면 절망하게 된다. 하나님이 그들로 바울을 만나도록 인도하셨다는 사실을 모르면 절망하게 된다. 그러나 바울은 하나님의 깊은 섭리를 알고 있었다. 오늘의 고난과 연단이 있어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자는 내가 테바라는 사실을 아는 자이다. 나는 울었지만 나를 도구로 삼으시는 하나님의 깊은 생각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을 모른다. 그러므로 그 분을 원망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목사는 “탕자가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게 한 것은 흉년이었고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큰 고기에게 삼킴을 당했던 요나를 돌아오게 한 것은 풍랑이었다”며 “하나님은 우리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시려고 우리의 방향을 틀으시는데, 그 때에 고난과 연단 가운데 있을찌라도 하나님의 섭리를 알 수 있다면 절대 평안을 누릴 수 있고 내가 나의 인생의 방향과 길을 만드려고 해도 하나님께서 그 키를 직접 잡으셨을 때 지금 고난처럼 낙심처럼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주신다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며 헌신하길 바란다”며 설교를 끝냈다.

한편, 셋째 날 뉴욕복음화대회는 임영건목사(총무)의 인도, 권사합창단 이정현집사의 반주, 뉴욕주찬양교회 및 두나미스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박마이클목사(미스바회개운동위원장)의 대표기도, 이승진목사(문화분과)의 성경봉독, 뉴욕권사합창단의 찬양(새 노래로 주를 찬양하라), 김희복목사(교협회장)의 강사소개, 최혁목사의 설교 및 통성기도, 신광교회 여성중창단의 헌금특송(주은혜), 이춘범장로(평신도부회장)의 헌금기도, 하정민목사(수석협동총무)의 광고, 최창섭목사(증경회장)의 축도 등으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할렐루야대회는 31일(주일)까지 계속되며 최혁목사는 31일(주일·오후5시) 설교에 이어 8월1일 목회자와 평신도 세미나를 인도한다. 어린이집회는 교협 유년분과위원장 임지윤 목사(어린양개혁교회 2세목사)가 강사로 인도하고 대회시간과 장소는 복음화대회와 동일하다.

할렐루야 2022 뉴욕복음화대회 셋째날 성회 사진 보기https://photos.app.goo.gl/19axPuYTtTxwvyS68

 

























 IMG_3610.JPG 
 IMG_3379.JPG 
 IMG_3393.JPG 
 IMG_3401.JPG 
 IMG_3420.JPG 
 IMG_3447.JPG 
 IMG_3548.JPG 
 IMG_3586.JPG 
 IMG_3651.JPG 
 IMG_3654.JPG 
 IMG_3661.JPG 
 IMG_3667.JPG 
 IMG_3672.JPG 

  

페이팔로 후원하기

인기 기사
최신 댓글

170-04 Northern Blvd. #2Fl. Flushing, NY 11358
Tel: 718-414-4848 Email: kidoknewsny@gmail.com

Copyright © 2011-2015 기독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