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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09/02/22      기독

CBSN 종합뉴스▶뉴저지교협 정·부회장 후보 박근재, 김동권 목사 ▶한국 입국전 코로나 검사 전면 폐지 ▶뉴저지 5명 중 1명 집에 총기 보관 ▶남가주, 100년만의 폭염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2일(금)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조슬기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주요뉴스)

▶뉴저지교협 정·부회장 후보 박근재, 김동권 목사

▶한국 입국전 코로나 검사 전면 폐지

▶뉴저지 5명 중 1명 집에 총기 보관

▶100년만의 폭염, 남가주 전역 100도 넘어

 



(기사본문)

▲뉴저지 교협 회장 후보 박근재, 부회장 후보 김동권 목사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회장 고한승 목사) 제35회기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이정환 목사)는 36회기 정‧부회장 후보자 등록을 공고했다.

회장 후보자는 박근재 목사 (시나브로교회), 부회장 후보는 김동권 목사 (뉴저지새사람교회)다. 현 부회장 박근재 목사는 침례교단 소속이며 현 총무인 부회장 후보 김동권 목사는 미주성결교단 소속이다.

이와 관련 뉴저지교협 선관위는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선거관리위원회는 8월 20일 자정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았고 8월 21일 선거관리위원회의 회칙에 따라 36회기 정‧부회장 후보로 박근재 목사가 회장 후보자로, 김동권 목사가 부회장 후보자로 서류상 문제가 없음을 인준하였고 이를 공고한다”고 밝혔다.

뉴저지교협 제36회기 정‧부회장 선거는 9월 20일(화) 오전 10시 뉴저지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된다.

▲한국 입국전 코로나 검사 폐지 검토

미국 등 해외에서 한국에 입국하기 전 실시해야 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의무가 전면 폐지된다. 다만 입국 후 하루 이내 검사는 유지된다.

한국 정부는 지난달 31일 “한국 시간으로 9월 3일부터 한국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의무화 조치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3일 0시 이후 항공기나 선박을 이용해 한국에 도착하는 모든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은 PCR(유전자 증폭)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력이나 출발 국가와 상관없이 적용된다.

현재는 한국에 입국하는 모든 사람의 경우 국적에 상관없이 입국 전 48시간 이내에 실시한 PCR 검사 또는 24시간 이내의 신속항원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이번 조치와 상관없이 한국 입국 후 하루 안에 실시해야 하는 PCR 검사 의무는 유지된다. 입국 후 검사는 PCR 검사로만 가능하고,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는 인정되지 않는다.

한국 내국인과 장기체류 외국인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고, 단기 체류 외국인은 공항 검사센터 또는 의료기관에서 자부담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예를 들어 한국에 단기 체류하는 미 시민권자는 입국 후 24시간 내 한국에서 유료로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입국 후 PCR 검사 결과는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에 등록해야 한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2차관은 “이번 해외입국 정책 개편에 따라 사전 검사가 중단되는 만큼, 모든 입국자는 입국 후 1일 차 검사를 반드시 실시하고, 신속히 큐코드에 등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국 정부가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의무 폐지를 발표하자 뉴욕일원 여행업계는 일제히 환영하고 나섰다.

▲뉴저지 5명 중 1명 집에 총기보관

뉴저지 주민 5명 중 1명은 자택에 총기를 보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럿거스대 총기폭력연구센처의 보고서에 따르면 뉴저지의 18세 이상 주민 약 145만명은 총기가 보관돼 있는 집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뉴저지 주민 5명 중 1명은 총기가 있는 셈이라고 보고서에 적시됐다. 총기소지 주민의 71.5%는 항상 총기에 안전장치를 채우고 보관하지만 약 15%는 안전장치를 풀어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총기에 탄환을 장전한 채 보관하는 이들도 약 20%나 된다.

더욱이 총기 소유자 약 11%는 총기를 항상 차량 내에 두는 것으로 조사됐다. 외출할 때 총기를 휴대하는 이들도 8%가 넘었다. 이같은 조사결과에 대해 전문가들은 총기소유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럿거스대 총기폭력연구센터는 "뉴저지 주민들의 총기 보관 실태를 조사한 보고서 결과는 총격에 대한 잠재적인 위험이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한편 뉴욕주 '공공장소 총기휴대 금지법'이 9월 1일 전격 시행에 돌입한 가운데 '총기휴대 면허'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8개월간 접수된 '총기휴대면허' (Consealed Carry Permit) 신청건수는 총 3,925건으로 2019년 한해 신청건수 3,766건을 이미 훌쩍 넘어섰다.

▲'100년만의 폭염’ 남가주 전역 100도 넘었다

100년 만의 최대 폭염으로 남가주가 절절 끓고있다. 남가주 전 지역이 100도 이상의 세 자리대 기온을 기록 했고, 밸리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112도까지 올랐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버뱅크 지역 낮 최고 기온은 112도로 지난 2017년의 108도 최고 기온 기록을 뛰어넘었다. 또한 역대 가장 높은 여름철 기온인 지난 1944년 8월 26일의 111도 기록도 갈아치웠다.

또한 우드랜드 힐스의 31일 낮 최고기온은 112도로 지난 1998년 8월 31일의 111도 기록을 넘어섰다. 랭캐스터 지역의 기온은 109도로 지난 1948년 이후 가장 더운 날로 집계됐다.

애나하임 지역에서도 지난 2020년 8월 18일 최고기온 105도 기록을 깨고 지난 31일 106도까지 기온이 올라갔다.

NWS 측은 오는 노동절 연휴 주말까지 극심한 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하며 주민들이 열사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에어컨이 없을 경우 샤핑센터 등 시원한 곳을 방문하고 충분한 수분을 취할 것이 권고됐다. LA 시는 에어컨이 없는 주민들을 위해 도서관 등 9개의 쿨링 센터를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대자연이 우리를 앞질렀고, 우리는 극심한 더위와 가뭄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말했다.

9월 2일(금)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조슬기 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네츄럴 SAC칼슘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SAC칼슘'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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