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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계

09/21/22      기독

기침 신임 총회장 김인환 목사 "화합하는 총회 되게 할 것"


▲ 김인환 신임 총회장 ⓒ데일리굿뉴스

부총회장으로 이욥 목사, 강명철 장로

 

[데일리굿뉴스] 박건도 기자 =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2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총회장으로 김인환 목사(안성함께하는교회)가 선임됐다. 제1부총회장으로는 이욥 목사(대전은포침례교회), 제2부총회장으로는 강명철 장로(경북문경산양침례교회)가 단독 입후보로 당선됐다.

총회는 둘째 날인 2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김 목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날 투표에 참여한 대의원은 1,095명으로 집계됐다. 

김 목사는 "스트롱거 투게더, 화합하는 총회가 되도록 하겠다"며 "젠더, 이념 갈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는 이 때 총회가 희망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목사는 "서로 용납하고 이해하면 교회 내 좋은 정책과 제안들이 풍성해질 것"이라며 "당면한 갈등과 어려움도 있지만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을 향한 열정로 안다. 하나가 된다면 선한 일들이 총회 가운데 일어날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총회에는 8개 상정 안건이 올라왔다. 각 안건은 ▲교단 로고 변경 ▲17개 광역시도로 제한된 지방회 경계 유예 ▲재무미결산 및 노후후원금 미정산 해결 ▲침례교타운조성 ▲총회장 후보자 등록비 수정 등으로 전원 의결됐다.

이 가운데는 ▲기후위기 대응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결의문 ▲동성애 및 평등법 반대성명서 ▲복음통일과 자유민주통일을 위한 성명서를 채택하는 것도 포함됐다.

특히, 동성애 및 평등법 반대성명서는 헌법이 이미 보편적인 차별 사항들을 금지, 평등을 보장하고 있다며 성적지향, 동성혼을 법제화하는 데 반대했다. 총회는 성명서를 통해 포괄적차별금지법을 악법으로 규정, 비판했다. 

한편, 이날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 시상식'도 진행됐다.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은 교단 차원에서 전도 방법을 알려주고 전도 용품 등을 지원하며 미자립교회 부흥을 돕는 운동이다. 고명진 전 총회장(수원중앙교회)에 의해 시작된 운동은 김인환 신임 총회장에 의해 앞으로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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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2506_6013362_2227.jpg  (▲ 김인환 신임 총회장 ⓒ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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