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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22      기독

[TN] 찬양과 예배를 위한 "Sing! 2022 컨퍼런스" 열려... 존 파이퍼 목사 등 말씀 전해


존 파이퍼 목사가 Conference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예배를 통해 그리스도에 대한 헌신을 성숙시킬 수 있는 방법 재발견

80여 명의 유명 연사와 예술가들 연례 "Sing! 2022 게티 음악예배 컨퍼런스" 동참


지난 9월 4일-7일까지 7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대면 또는 가상으로 "Sing! 2022 Getty Music Worship Conference"에 참여했다. 북 아일랜드의 기독교 가수 겸 작곡가인 키이스(Keith)와 그의 아내 크리스틴 게티(Kristyn Getty)가 주최한 이 행사는 유명 연사의 설교와 다양한 기독교 예술가들의 공연들로 이루어졌다.

4일 동안 계속된 이 축제는 참가자들이 예배를 통해서 그리스도에 대한 그들의 사랑과 섬김을 더욱 성장시키고 재발견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

행사 둘째 날, 텍사스 오스틴에 있는 하이포인트침례교회(High Pointe Baptist Church)의 참양과 예배 디럭터인 에릭 맥알리스터(Eric McAllister) 목사는 "교회 지도자들이 예배의 중심에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우리가 모일 때 신자로서 우리 삶의 주요 목표는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고 그분의 백성을 변화시키고 하나되게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하나님이 모든 예배 모임의 중심이 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교회에서 찬양하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지극히 큰' 사랑이라는 동기에서 찬양하고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나님은 우리 모임의 중심이시다.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 모임을 시작하시는 분, 즉 우리를 자신에게로 부르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비록 우리가 양처럼 방황하고 있었지만, 그분은 우리 영혼의 목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우리를 다시 자신에게로 부르셨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신도들과 지도자들이 주의하지 않는다면 예배는 하나님께 대한 애정의 행위가 아니라 “습관”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무리 노래를 잘 불러도 하나님 안에 거하고 말씀이 그 속에 거하지 않는 사람의 찬양은 헛된 것이다"라며, "하나님께 예배의 초점을 맞추는 능력은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연구하고, 기도하고, 그분의 도움을 구하고, 그분을 구함으로써 제공하겠다고 약속하신 그분의 은혜를 구함으로써 마음에 하나님에 대한 애정과 경외를 키우라”고 그는 말했다.

한편 지난 5일(월) 설교에서 목사이자 신학자인 존 파이퍼(John Piper)는 청중들에게 현재 드리고 있는 예배에 대한 접근 방식을 냉정하게 평가해 볼 것을 촉구하면서 “함께 그리스도를 드높임: 집합된 예배의 힘(Treasuring Christ Together: The Power of Gathered Worship)”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파이퍼 목사는 교인 한 사람이 예배의 기본 목적을 "소홀히 하거나 잊어버리거나 최소화" 하면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 전체가 고통을 받을 것"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예배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이퍼는 "그것을 잊지 마라. 결코 그것을 최소화하지 말라. 그것을 결코 소홀히 하지 말라. 그것 없이 하나님 중심의 예배가 될 수 있다고는 결코 생각하지 말라"고 말했다.

파이퍼는 "효과적인 예배의 필수 요소들을 이해하기 위해 개인의 영혼과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 사이의 관계"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당신의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는 책의 저자인 그는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신 방법에 대한 "가장 명확한 진술" 중 하나를 이사야서 43:6-7("내가 북방에게 이르기를 놓으라 남방에게 이르기를 구류하지 말라 내 아들들을 원방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라.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에서 찾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파이퍼는 "모든 아들과 딸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창조되었다"며,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셨다. 그분은 세상을 유지하시고, 세상을 다스리신다. 그분은 그의 영광, 곧 그의 위대함, 아름다움, 가치를 나타내기 위해 이 세상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다. 이 세 가지가 내가 이해하는 '영광'이라는 단어의 의미이다"라고 말했다.

파이퍼는 “공예배에서 모든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높이는 것은 단지 부분들의 합이 아니다. 그것은 그 이상, 즉 함께 예배드리는 신부라는 새로운 실체가 되는 기적을 낳는다”고 말했다.

“그 안에서 위대한 신비가 생겨난다. 교회 안에서 함께 그리스도를 드높이는 기쁨은 놀라운 것이다. 그것은 개별적인 사랑의 집합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더 크고 위대한 행위이다”라고 설명했다.

Sing!의 다른 연사에는 존 맥아더(John MacArthur) 목사, 복음주의 기독교 작가 조니 에렉슨 타다(Joni Eareckson Tada), 신학자 팀 샬리에스(Tim Challies), 성공회 주교 폴리 비치(Foley Beach) 등이 포함되었다.

(KCMUSA 제공)

 48f1f2fe4b3ae1ce9d37616b846725a8_1663106011_7083.jpg  (존 파이퍼 목사가 Conference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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