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뉴욕지회는 18일 오후 5시 식당 거송에서 신임 이사장에 조동현장로(뉴욕우리교회)를 위촉했다. 지회는 김일태 뉴욕교협 이사장과 곽우천 뉴욕대한체육회장, 유규현 배재고 동창회장, 마영애 미주탈북자선교회 대표 등 제8회기 이사진 26명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새 이사장 조동현 장로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애국관과 신앙에 감명받았다”며 "대한민국을 위해 기초를 마련한 이승만 대통령의 정신이 조국 대한민국과 한인 이민사회에 널리 알려지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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