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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22      기독

CBSN 종합뉴스 ▶윤 대통령, “재외동포청 반드시 설립될 것” ▶뉴저지교협 제36회 정기총회 ▶ ‘한때 중단’ 투자이민 다시 재개 ▶연방금리 또 0.75%p↑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23일(금)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조슬기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주요뉴스)

▶ 윤 대통령, “재외동포청 반드시 설립될 것”

▶ 뉴저지교협 제36회 정기총회- 회장 박근재목사 부회장 김동권목사 전경엽장로

▶ ‘한때 중단’ 투자이민 다시 재개

▶ 연방금리 또 0.75%p↑… 3연속 자이언트 스텝  

 



(기사본문)

▲ 윤 대통령, “재외동포청 반드시 설립될 것”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열린 뉴욕 동포간담회에서 재외동포청 신설 의지를 다시 한번 피력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50분부터 맨하탄의 한 연회장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재외동포청 신설이 정기국회에서 어려움없이 잘 통과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재외동포청 설립은 저의 공약이자 민주당의 공약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뉴욕 일원 한인사회 각계 인사 200여 명과 박진 외교부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조태용 주미대사 등이 참석했다. 김건희 여사도 흰색 저고리와 연보라색 치마로 된 한복을 입고 윤 대통령과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20개 테이블을 일일이 다니면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윤 대통령은 “뉴욕 동포 여러분은 모국 발전에 크게 기여했고 전 세계 한인사회의 모범이 됐다”며 “동포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동포 여러분도 모국과 동포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한미 동맹 강화와 경제협력 증진은 동포 사회 발전에 중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곽우천 뉴욕대한체육회장은 내년에 열리는 뉴욕 미주체전에 대한 한국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고, 윤 대통령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또 이주향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회장은 한인 인재와 모국과의 교류 확대를, 이경애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전 부회장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 및 역사 등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영어 교재 개발 지원 등을 각각 요청했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는 9월20일(화) 뉴저지순복음교회(담임 이정환목사)에서 제36회 정기총회(이하 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박근재목사(시나브로교회), 목사부회장에 김동권목사(뉴저지새사람교회), 평신도부회장에 전경엽장로(필그림선교교회)를 각각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 박근재 목사와 목사 부회장 김동권 목사는 단독후보로 출마해 만장일치 추대로 당선됐고 직전회기 회계였던 평신도부회장 전경엽장로도 추대로 선출됐다.

박근재 신임회장은 “각 교회에 유익이 되는 사역들을 활발하게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박 회장은 이어 "내년 호산나전도대회는 6월23일부터 25일까지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를 강사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때 운영 중단됐던 미국 투자이민 제도가 최근 재개되며 중국·인도 부유층이 몰리는 등 부활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일자리를 창출하는 미국 법인에 최소 90만달러를 투자하는 외국인에게 영주권을 주는 EB-5 프로그램은 2008년 이후 370억달러의 외국인 투자를 끌어들였다. 하지만 이민자를 노린 사기 등 각종 탈법 논란에 휘말린 끝에 작년 6월 제도 연장을 위한 연방하원의 재승인을 받지 못하면서 운영이 유보됐다.

당시 몰려든 해외 부유층으로 인해 영주권 발급 대기 기간이 거의 10년에 달했으며, 약 150억달러의 투자를 약속한 10만명 가량의 신청자들이 제도 중단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상황에서 미국 투자 이민 관련 새 법안이 지난 3월 하원을 통과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을 받아 시행에 들어갔다.

새 투자법에는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 회계감사와 현장 실사를 강화하고 특히 일자리가 적은 곳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도시가 아닌 지방이나 실업률이 높은 지역에 투자할 경우 영주권을 조기에 내주는 방안도 포함됐다.

또 최소 투자 금액을 105만달러로 높이되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에 투자할 경우 80만달러로 낮춰주고 10명 이상의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해야 하는 등 영주권 획득 조건을 강화했다.

게다가 이번 투자이민 재개는 코로나19 봉쇄 등으로 부유한 중국인들이 중국을 떠나려 하거나 대안을 찾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한층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방금리 또 0.75%p↑… 3연속 자이언트 스텝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1일 기준금리를 또 0.75%포인트 인상했다.

가파른 금리 인상에도 인플레이션이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자 이례적으로 3번 연속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하는 것)에 나선 것이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75% 포인트 또 올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2.25~2.50%인 기준금리는 3.00~3.25%로 인상됐다. 이로써 연방 기준금리는 2008년 1월 이후 14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 됐다.

앞서 연준은 지난 3월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며 2020년 3월 팬더믹 이후 유지한 ‘제로(0) 금리 시대’를 종료했다. 이어 5월 0.5%포인트, 6월 0.75%포인트, 7월 0.75%포인트씩 기준금리를 공격적으로 올리면서 인플레이션 대응에 적극 나섰다.

9월 23일(금)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조슬기 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네츄럴 SAC칼슘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SAC칼슘'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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