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호원주민선교사 이남종, 이선희 부부는 9월 18일 (주), 미주평안교회 (담임 임승진 목사) 1부와 3부 예배에서 선교 보고와 설교를 했다.
이선희 선교사는 “술과 마약으로 인하여 희망과 꿈이 없는 나바호 젊은이들을 신앙으로 키워야하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사역을 하고 있다. 우선은 컴퓨터 교육 프로그램을 창설하고, 나아가 한글학교를 세우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미주평안교회는 나바호 이 선교사 부부를 포함하여, 17개 선교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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