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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22      기독

갈보리교회 제6대 문정웅담임목사 취임예배



뉴저지 이스트 브런스윅에 소재한 갈보리교회는 9월25일(주일) 오후5시 제6대 문정웅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열었다.

문정웅목사는 취임인사를 통해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 갈보리교회 모든 성도님들을 사랑한다. 순서를 맡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말씀을 살아내는 교회, 말씀으로 선교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교회, 말씀으로 예배드리고 뜨겁게 찬양하며 하나 되고 하나님을 높여 드리는 교회가 되기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인사했다.

김도수장로는 교인 대표의 환영사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 제6대 담임으로 문정웅목사님이 오시게 되어 진심으로 환영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저희는 목회리더십을 따르고 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다하는 교회와 성도가 되도록 하겠다. 문목사님은 영적지팡이로 사회와 교단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는 교회가 되도록 인도해 달라”고 문목사의 담임 취임을 환영했다 

도상원목사(감리사)는 시편 31편 16-24절을 인용한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한 은혜를 아는 교회’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에서를 맞게 되는 야곱은 어두운 밤에 천사와 씨름을 했다. 그 후 그의 운명은 변환됐고 이름도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바뀌었다. 이 지구는 지금 어둠의 시대다. 심히 답답하다. 우리는 어둠의 시대를 믿음의 선조들을 본받아 잘 지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도목사는 이어 “사람을 두려워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 진실해야 한다. 결코 흔들리지 말고 여호와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 주님께 피하고 잠잠히 축복을 구해야 한다. 교회는 노아의 방주역할을 해야 한다. 미움보다는 사랑을 선택하는, 온유한 교인의,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주님께 피하고 주님의 은혜를 아는 갈보리교회 동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원했다.

축사를 한 Eewin David Aponte 두류신학대 학장은 디모데후서 4장 1-5절을 인용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목회”, 여호수아 1장 9절을 인용해 “강하고 담대한 목회를 하는 목사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어서 김인환감독은 “목회는 목사와 교우들이 함께 하는 거다. 교우들은 담임목사가 부족해도 기도해 주고 덮어주기를 바란다. 사도 바울도 부족한 점이 많았다. 협력하기 바라고 은혜가 계속 넘치는 교회,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한다”고 축하했다. 온누리교회 이재훈목사는 “하나님께서 갈보리교회를 새롭게 하시고 하나님의 복음의 능력을 보여주는 귀한 교회가 될 줄 믿고 축하 한다”고 영상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

또 박동찬목사(일산 광림교회)는 “문목사와는 전도사 시절부터 같이 사역을 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는 목사다. 놀라운 기적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갈보리교회가 되기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문영재목사(온누리교회)는 “저의 형, 문정웅목사는 고등학교 때 기도원에서 은혜 받고 목사가 되기를 원했다. 아버님은 65세에 목사안수를 받고 개척교회를 하시다 4년 전 하늘나라로 가셨다.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목회하기 바란다. 모든 갈보리교회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축하했다. Paul Baloche찬양목사는 “문정웅목사와는 20년 지기다. 찬양콘서트도 함께 했다. 담임목사취임을 축하하고 주님이 함께 하는 목회를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방송인 주영훈은 “47년 전통의 갈보리교회가 미주지역과 세계를 하나님 나라로 확장시키는 귀한 교회가 되도록 한국에서 응원하며 기도하겠다”고 축하했다.

안성훈목사는 권면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갈보리교회의 새로운 목자로 문정웅목사를 부르셨다. 문목사님은 나보다 키가 크다. 키다리 누구는 마음씨가 그만이고 정말 멋쟁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목회에 열정을 가지기 바란다”며 “교회 안에는 알곡과 가라지가 같이 있다. 틀리다고 정죄하지 않는 교회가 되기를 바라고 십자가의 죽음과 고난 후에 예수님은 부활했다. 십자가의 도를 붙들고 하나 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 한다”고 권면사를 말했다.

문정웅목사는 드류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 신학석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역학석사, 전 서울 광림교회 전임전도사, 전 온누리교회 전임목사, 전 뉴욕베이사이드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를 거쳐 이날 갈보리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갈보리교회는 1975년 2월, 박성은목사가 창립했고 2대 김인환목사, 3대 이덕균목사, 4대 도상원목사, 5대 왕태건목사, 6대 문정웅목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취임예배 1부 예배는 Grace Pak목사의 사회, 이용연목사(Prospect UMC)의 기도, 도상원감리사의 말씀선포, 이상선장로의 담임목사소개로 시작됐다. 2부 취임예식과 3부 취임 상징물 증정 및 축하 순서는 Grace Pak목사 인도의 상징물 증정, Edwin David Aponte학장‧김인환감독의 축사, 축하영상메시지 이재훈목사‧박동찬목사‧문영재목사‧Paul Baloche찬양목사와 주영훈방송인, 안성훈목사의 권면, 문정웅목사의 취임인사, 김도수장로의 환영사, 취임기념패증정, 선교기전달, 축하화환증정, 주사랑남성중창단의 특송, 이정환장로의 인사와 광고, 이용보목사(베이사이드UMC)의 축도 등으로 모든 순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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