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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22      기독

CBSN 종합뉴스▶한국, ‘입국 후 PCR 검사’ 해제 ▶올 겨울 독감 ‘독하다’ ▶허리케인 이언, 플로리다 강타 ▶플리머스 청교도 유적지 탐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30일(금)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진행에 조슬기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한국일보, 뉴욕중앙일보, 기독뉴스 협찬입니다.

(주요뉴스)

▶ 한국, ‘입국 후 PCR 검사’ 해제

▶ 올 겨울 독감 ‘독하다’

▶ 허리케인 이언, 플로리다 강타

▶ 2022 플리머스 청교도 유적지 탐방 



(기사본문)

▲ 10월 1일부터 한국 입국 1일차 유전자증폭(PCR) 검사 의무도 해제된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10월 1일 0시 입국자부터 입국 후 1일 이내 PCR 검사 의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앞서 입국자 격리의무 해제, 입국 전 검사 해제가 시행된 데 이어 이번 조치로 한국 입국 관련 코로나19 방역 조치는 모두 사라지게 됐다.

이기일 1총괄조정관은 해외유입 확진율이 8월 1.3%에서 9월 0.9%로 더 낮아졌고, 최근 우세종인 BA.5 변이의 치명률이 낮다는 점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입국 후 3일 이내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사람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 1총괄조정관은 “다만 치명률이 높은 변이가 발생하는 등 입국 관리 강화가 필요한 경우에는 재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19 재유행 확산으로 지난 7월 25일부터 제한해온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접촉 면회도 다음 달 4일부터 다시 허용하기로 했다.

▲ 올 겨울 독감 ‘독하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잠잠했던 독감 시즌이 올해에는 팬데믹 이전처럼 매서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백신 접종이 그 어느때보다도 강력하게 요구되고 있다.

독감 시즌이 다가오자 많은 전문가들은 “코로나19 감염이 완화됨에 따라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이 거의 사라졌기 때문에 올 겨울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에 더불어 독감 감염 위험에 놓여있다”고 경고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독감 시즌은 일반적으로 2월에 절정을 이루지만, 올해의 경우 9월 중순부터 독감 사례가 텍사스, 뉴멕시코 등의 일부 주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독감 백신을 접종한 아동 비율은 기존보다 낮아 올해 플루 시즌은 더욱 위험한 것으로 예상됐다.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과 독감 증상은 구분이 어려워 의심 증세가 나타나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오는 10월까지 영유아들이 독감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카이저 퍼머넌트의 데이빗 브론스타인 의사는 “우리는 이번 해 높은 독감 예방접종률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올해 기존의 면역력 없는 사람들이 더욱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최근에는 학교들이 마스크 착용을 학생들의 자율에 맡김에 따라 많은 학생들이 캠퍼스 실내에서 마스크 없이 무방비로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 허리케인 이언, 플로리다 강타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가운데 역대 5번째 위력을 보인 허리케인 이언이 28일과 29일 플로리다주를 휩쓸고 지나가면서 막대한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했다.

CNN은 28일 오후 미국 플로리다 주 남서부 해안에 상륙한 허리케인 이언으로 인해 최소 17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보도했다.   

이언은 27일 최고 시속 155마일 강풍과 폭풍 해일을 동반해 플로리다주에 상륙했다. 도로가 유실되고, 마을이 홍수로 뒤덮이는가 하면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집을 덮치고 정박 중인 배가 뒤집히는 등 큰 피해가 잇따랐다. 

주 전역에서 허리케인 여파로 29일 기준 약 250만 가구와 사업장이 전기가 끊기는 피해를 겪었다.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이언이 29일 오전에 상당한 규모의 홍수와 함께 플로리다주 중부지방을 지나 오후에 대서양까지 밀려났다고 전했다. 하지만 국립기상청(NWS)은 열대성 폭풍으로 약화됐던 이언이 다시 강화되면서 오늘(30일)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재상륙할 것으로 예보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29일 연방재난관리청(FEMA)을 방문한 자리에서 피해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날 대통령은 비상재난사태를 선포하고 복구를 돕기 위한 연방 지원을 명령했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리 카운티가 “성경에 나올 법한 폭풍과 해일을 맞았다”고 전했다.  

▲ 2022 플리머스 청교도 유적지 탐방 

뉴욕기독교방송(CBSN‧사장 문석진목사)이 9월26일(월)과 27일(화) 이틀간 매사추세츠 주 플리머스 청교도 유적지 탐방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메이플라워 2호를 시작으로 플리머스 락, 청교도 무덤, 플리머스 Plantation을 탐방하고 보스톤 다운타운 퀸시 마켓에서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었다. 둘째 날은 바다를 따라 산책하는 절벽 산책코스 클리프 워크, 뉴포트 다운타운, 홍해처럼 갈라지는 모세의 섬을 방문하며 모든 일정을 마쳤다. 

한편 CBSN은 미국 기독교 성지순례와 탐사여행을 전문 사업으로 펼치고 있으며 2023년 이스라엘 성지순례(2월19-2월26일)와 노아의 방주와 창조박물관 탐사여행(4월10일-12일) 등을 기획하고 동행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교회 또는 기관 등 단체 여행은 원하는 일정에 출발한다. 문의: cbsny@gmail.com 718-414-4848

9월 30일(금) 뉴욕기독교방송 CBSN 종합뉴스 지금까지 제작 김기훈, 진행에 조슬기 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적의 이온칼슘 활성제 마라네츄럴 SAC칼슘이 후원합니다. 자세한 칼슘 정보는 유튜브에서 'SAC칼슘'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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