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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22      기독

2022 뉴욕교협 전도집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회장 김희복목사)는 9월29일(목) 오후 7시30분 하크네시아교회(담임 전광성목사)에서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이란 주제로 김성완장로(위싱턴중앙장로교회 은퇴장로)가 강사로 참여해 2022 뉴욕교협 전도집회(이하 전도집회) 첫 날 집회를 열었다.

이기응목사(할렐루야준비위원장)는 전도집회 첫날  예배 대표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전도라는 방법을 통해서 한 영혼 한 영혼을 주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다. 이제 뉴욕을 바라보자. 저 뉴욕에 멸망을 향해 달려가는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가? 영원한 삶을 품지 못하고 세상살이에 지쳐서 힘들게 살아가는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가? 누가 저들에게 예수님을 전할 수 있겠는가? 우리를 보내 주소서” 호소했고 “뉴욕에는 100개 나라 이상의 사람들이 살고있다. 그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으면 저들이 또한 전도자가 되고 선교사가 되어서 가족들이 구원 받고 그 나라를 복음화 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인데, 누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우리를 보내 주소서” 기도했다.

회장 김희복목사는 회장인사 및 강사소개에서 “은혜 받고 말씀 충만했으면 이제 현장으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도 날마다 현장에 나가서 전도하셨다”며 “그동안 수고하신 임원분들과 언론사 여러분과 공동준비위원장 허윤준목사님과 장소를 허락해 주신 하크네시야교회 전광성목사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김목사는 “지금 교협의 곳간이 비워 있지만 믿음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자는 마음이 우리 임원들의 마음이다. 내일은 산수갑산 1에서, 토요일은 맨하탄에서 현장 전도를 할 것인데 모두 참석하기 바란다”며 “이번에 강사로 오신 김성완 장로님은 대단한 분이시다. 눈물나도록 감사하다. 37년간 전도하신 분이다. 전도의 영감을 주시고 전도의 불을 태워주시리라 믿는다”고 강사를 소개했다.

간증설교의 강사로 나선 김성완장로(위싱턴중앙장로교회 은퇴장로)는 고린도전서 22장1-5절을 인용한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이란 제목의 간증설교를 통해 “30여년 동안 자동차 정비업체를 운영하면서 한 주에 4번이상 전도를 나갔는데, 복음을 전할 때 복음을 받아들이는 영혼들을 보면서 복음의 위대성을 느끼게 되었다”며 “죽을 때까지 전도하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장로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는데 주일학교 교사가 특별히 잘해 주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그 때까지는 성경은 그냥 오래된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요한복음 8장32절을 읽다가 진리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는데 무엇인가 눈 앞이 캄캄해 지면서 온 몸이 마비되는 현상이 일어났다”며 “성경을 읽는데 애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김장로는 “어느 날 성경공부를 하면서 주위가 갑자기 환해자는 것을 느끼게 되었는데 사실 이러한 현상을 싫어하는 때였기에 그 상황을 벗어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창조에 대한 궁금증은 더해갔고 어떻게 세상이 창조 되었을까? 하는 생각은 깊어만 갔는데, 하나님의 답변이 왔다”며 “하나님도 사람도 이성적인 존재이므로 각자의 생각을 할 수 있는데 만약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것을 인간이 알게 되면 너의 머리는 부서질 것이다”라는 음성을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순간 내가 너무나 무식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내가 죄인 중에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김장로는”레위기에서 재단에 동물을 올리기 위해 누가 동물을 죽이는가? 질문하며 동물을 받치는 사람이 죽인다. 그러면서 본인의 죄를 알게 되고 내 죄를 대속하시는 예수님을 깨닫게 되고 예수님을 받아 들이게 된다”며 “실패하고 좌절할 때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아가면 언젠가는 영적인 것을 깨닫게 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김장로는 “누가복음 24장에 보면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예수님께서 성경을 풀어 주셨는데 그 때에 그들의 마음이 뜨거워졌다고 했는데 그 뜨거움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다”며 “에베소서 5장18절은 성령에 취한 자와 술에 취한 자에 대해서 말씀하는 두 사람의 공통점은 환경에 지배를 받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처한 환경을 뛰어넘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증인이 되자”고 강조했다.  

한편, 첫째 날 저녁 집회는 전광성목사(공동준비위원장·하크네시야교회 담임 목사)의 인도로 반주 김해은집사, 경배와 찬양 하크네시야 찬양팀, 찬송252장(나의 죄를 씻기는), 기도 이기응목사(할렐루야준비위원장), 성경봉독 정철호장로(뉴욕새생명장로교회), 특송 맨하탄 및 미국 50주 선포외침전도팀, 회장인사 및 강사소개 김희복목사(회장), 간증설교 김성완장로, 헌금송 뉴욕기독교여성합창단(믿음의 고백), 헌금기도 이광모장로(회계), 광고 임영건목사(총무), 찬송 505장(온 세상 위하여), 축도 손한권목사(교협위원, 예사랑교회 담임) 등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번 전도집회는 9월29일(목) 밤 전도 간증집회를 시작으로 9월30일(금) 낮 현장전도(오전 10시30분, 산수갑산1 식당 앞), 밤 전도 간증집회(오후7시30분 하크네시야교회), 10월1일(토) 낮 현장전도(오전11시 맨하탄 팬스테이션 앞)까지 이어진다.

전도집회 첫날 모든 사진보기
https://photos.app.goo.gl/yDQtCR5m2aL9xdFG7

정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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